중국 인민해방군
출처 : chinamil
GoryAnt 2017.04.30. 02:14
육전대(?)라서 위장무늬가 저런건가요?
확실히 국군의 위장은 육군, 해병대, 특전사 모두 잘 나온것 같습니다. 타군은 딱히 볼 일이 없어서 말하기 뭣하지만 육군은 진짜 숲에 가만히 들어가 있으면 찾기 어렵더군요. 심지어 야간 훈련 때 가만히 있으니까 불과 5M 거리에서도 식별을 못하더라고요.
확실히 국군의 위장은 육군, 해병대, 특전사 모두 잘 나온것 같습니다. 타군은 딱히 볼 일이 없어서 말하기 뭣하지만 육군은 진짜 숲에 가만히 들어가 있으면 찾기 어렵더군요. 심지어 야간 훈련 때 가만히 있으니까 불과 5M 거리에서도 식별을 못하더라고요.
whitecloud 2017.04.30. 09:45
장갑차 전면 차체가 저렇게 되어있으면 수직장애물 극복이 힘들텐데 괜찮으려나요
헷지호그 2017.04.30. 09:55
whitecloud
쟤들은 해군육전대라 육지에서의 운용보다는 해상상륙을 더 중시한 설계 같습니다. 아무래도 각도가 가파르면 파도를 넘기가 힘들겠죠
whitecloud 2017.04.30. 10:12
헷지호그
아 저거 상장차였나요?
ROKIT 2017.04.30. 12:44
whitecloud
육전대 주력상장차인 zbd-05입니다.
K-1211 2017.04.30. 12:22
인민 훼방군 차량들은 디지털 도색을 하는데 우리군은 디지털 도색이 아니던데 한반도 전장에서 어떤게 더 유리 한거죠?
hirobine 2017.04.30. 19:31
K-1211
보병 우드랜드 패턴이랑 화강암 패턴 정도의 차이겠죠?
GoryAnt 2017.04.30. 20:07
K-1211
차량 도색은 진짜 국가 입맛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옆에 자위대는 올리브드랍(?) 단색이고 사드는 사막색이고... 어처피 차령 대부분이 -특히 기갑- 크고 시끄러우니까 위장색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건지
아무말 대잔치
옆에 자위대는 올리브드랍(?) 단색이고 사드는 사막색이고... 어처피 차령 대부분이 -특히 기갑- 크고 시끄러우니까 위장색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건지
아무말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