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2사단 소형전술차량 야전운용시험
출처: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70406&parent_no=4&bbs_id=BBSMSTR_000000000004&nav=0&nav2=0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208784
이달중으로 시험평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창군이래 최초로 중대급까지 소형전술차량들이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군요.
든든해 보이네요. 하루빨리 전군에 보급되길 바랍니다.
요즘 현대전에선 기동성은 물론이고 급조폭발물과 대전차 중화기 방호력은 필수이죠.... 전쟁을 안치뤄 보니 왜 필요한줄 모르지ㅠㅠ
아랍 민병대들이 끌고다니는 도요타 랜드크루저도 스노켈이 달렸는데 왜 김치험비는 그걸 빼서 1M이하 수심에서만 운용하게 했을까요.. 해병대에서도 운용하게 될텐데 스노켈이 없는건 조금 어리석은거 아닐지.. 뭐 나중에 달면 된다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중대까지 배치라면 뭐 중대본부에 한 대 정도 들어갈까요? 소대마다 한 대씩 굴리기에는 중대 단위에서는 너무 관리 소요가 클 거 같은데... 포대마다 관측반용 차량도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http://gall.dcinside.com/arm/1228082
일단 레토나가 가는 길을 못간다는 예기가 나오는데 오리지날 험비가 레토나를 월등히 능가하는 야지 기동력을 가졌다는 걸 생각하면 기술발전을 맹신하다 지나치게 엔진을 다운사이징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 그런 구간이 발견되면 신빙성이 높아지겠죠
1) 실제 경사 등판 능력이 스펙보다 떨어짐
2) 차량에 문제가 있음(정비를 대충 했다던가등등...)
3)군토나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차량이 미끌어짐
정도가 원인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 저도 몇번 올라갔던 그것인것 같네요.....로드뷰를 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53도가 아닌 53%가 맞아요 그리고 미끄럽기로 유명해서 레토나도 조심해서 올라가야되고 BV206도 미끄러져서 사고로 선탑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던 곳이죠.... 그리고 초반부만 경사가 급할뿐이고 고비만 넘기면 꽤 평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