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K-9자주포의 로봇팔식 장전장치
출처 - 2003년, '무내미에는 기적이 없다'의 부록, 신인호, 책으로만나는세상
K-9개발사를 찾아보면 자동장전시스템을 만들기위해 별별 방법이 다 논의되었죠.
그리고 그 파편 중 하나로 나온 로봇팔시스템으로 K-9의 포탑 천장에 달아 장전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포탑내부의 사람이 눈으로 직접 포탄의 탄종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현재의 시스템으로 바뀌게 됩니다.
임성진 2016.11.30. 14:05
추억돋는 사진이네요.
주말에 시간되면 자동적재장치 한번 소개해야겠네요.설에 한다고 해놓고 추석까지 넘겨버렸네요.
주말에 시간되면 자동적재장치 한번 소개해야겠네요.설에 한다고 해놓고 추석까지 넘겨버렸네요.
임성진
저는 저 사진을 못구해서 곤란해하다가 우연히 기갑갤에서 무내미에는 기적이 없다라는 책의 부록에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았지요.
임성진 2016.11.30. 15:12
unmp07
볼게 많죠. KPV로 장갑재에 총질한다거나 155mm 고폭탄은 터트린다거나..
그러고보니 씨디가 어디에 가있는지 잊어버렸네요.어딘가에 잘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씨디가 어디에 가있는지 잊어버렸네요.어딘가에 잘 있겠지만..
으러릉컹컹 2016.12.01. 16:53
지금 K-9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네요..예비군 가서 K9장전장치도 처음 봤을때 와 되게 로봇팔같다~ 라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