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공침투 적기 잡는 국산무기 비호복합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kforcemedia/ 의 사진을 리사이즈했습니다.
더욱이 복합비호 C2A 야전 방공시스템에 묶고 데이터링크에 묶었는데.. 이걸 486컴퓨터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2A 탐지 자산에 비호 레이더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레이더에서 탐지된 표적정보 데이터링크에 업로드하고 다운로드 한다는 겁니다.
덤으로 차기 국지방공레이더가 AESA 로 만들어져서. 고성능이죠;; 일단 여기서 표적정보 실시간으로 받을거고요;;
3세대ㅜ열상정보 받아서 표적정보 및 영상처리를 486컴퓨터로 가능 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현대화 의미를 뭐라고 생각 하시는 지요? 486컴퓨터를 현대화하면 그걸 그래도 개량하나요? 싹 뜯어내고 i5든 현존하는 새로운 사통을 넣는 다는거죠;;
(추가로 486컴퓨터 부품 구할 방법 없습니다)
복합비호와 관련해서 늘 궁금했던 사안이 바로 비호와 신궁과의 인티가 얼마정도나 되느냐였습니다. 그냥 양쪽으로 두발씩 부착한것인지, 아니면 탐지와 사통장치와 연동되어서 실질 사거리를 증가시킨것인지를요. 명목사거리 : 7km 라지만, 실제 사거리는 그보다 절반도 안되고 다시 날씨가 흐리거나하면 그마저도 반으로 줄어든다고 알고있거든요.
전에 국방티비에서 비호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편을 본적이 있는데, 해당 전문가가 끝무렵에야 짧게 암시하듯이 언급하고 말더군요. 신궁을 부착함으로서 드디어 비호가 제몫을 하게되었다고요.
그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웠는데, 정맞은모난돌 님 댓글을 보니, 어느정도 풀리는군요. 사실 그동안은 내심 탐지 및 사통과의 연동으로 신궁의 명목상 사거리인 7km 중 상당부분을 실현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정도가 아니어도 시커냉각과 관련하여 상당한 여유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요.
냉각시간 30초인데, 이를 10초정도로 줄였다는 글도 본바있고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휴대용과는 달리, 아무래도 내장 형식이니, 여러번 정도 냉각시킬 여유는 있겠구나 하는정도였죠. 왜, 월남전때 f-4의 공대공미사일 발사시, 해군형과 공군형이 달라서 마찬가지로 시커를 냉각시켜야할때,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것하고 여러번 여유가 있는것하고의 차이와같이 말이죠.
하지만, 두발씩 감싼 부분의 안쪽을 사진으로 보고나서는 그마저도 회의적이 되었습니다. 별다른 장치가 안보이더군요. 걍 적당한 틀에 신궁미사일이 적재되어있는듯한 형식이었거든요. 한데, 이번 댓글을 보니, 탐지수단과 사통과의 연동이 되는거로군요. 적이 안심이됩니다.^^
말투만 봐도 그 양반 맞는것 같습니다. 전에도 여기서 분탕치다 차단당하지 않았나요?
음, 제 얘길 하시는건지... ?저는 예전에 F-35가격문제로 폴라리스님과 한바탕 한거외에는 없는데요.
아무튼 인도수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처음 그 소식을 접하고는 인도 지도를 검색해서 본 일이 있습니다. 우리야 동고서저의 지형이지만, 인도는 동고서고의 지형이더군요. 그것도 파키스탄과 중국등 국경이 맞닿은 곳들은 양쪽으로다가 산맥이 있어놔서 북쪽은 전체적으로 지대가 높더군요.
이런 지형을 보니, 그제야 왜 우리 비호가 후보로 선택되었는지 알겠더군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겠습니다만, 잘 안보이는 적당한 곳에 복합비호를 배치해놓으면 저공으로 들어오는 JF-17이나 MIG-21정도는 충분히 대응가능할듯싶더군요.
네 그렇군요^^ 어쨋든간에 인도 대공포 후보로 있는 러시아 판찌르는 종심방어쪽에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 실제 러시아의 국토가 넓고 잠재적국이랄 수 있는 미국과는 대양이 자리해 떨어져있기도하고 유럽과도 중간에 고만고만한 구소련연방소속 국가나 동유럽들이 있고말이지요. 냉전시절에도 크게 변한것은 없고말입니다.
한데, 인도의 국경은 러시아보다는 우리와 좀 비슷한 형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땅 한치때문에 전투가 벌어지기도하고 테러가 발생하기도하니까요. 좀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천마도 인도가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여지가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운용도 그렇죠 차대도 카마즈제 10톤 트럭이기도 하구요(덕문에 무게중심이 높아서 코너링 급하게 꺽으면 넘어진다는 카더라가 있긴 합니다만...)
일종에 다층 방공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리치가 긴 미사일로 못 쫒아내거나 미처 요격 못한 비행체가 기관포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기관포로 요격하는 개념이라서요.
복합비호의 고오오오오오급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판찌르는 비행장이나 레이더를 매의 눈으로 노리는 순항미사일, 저고도 침투기, 대레이더 미사일 요격능력이 있거든요
이거 미사일 부에서 놓히면 까딱하다간 레이더 해먹거나 비행장이 큰일나서 달아 놓은거라 봐야죠.
당시 루스키가(낫과 망치 시절..) 대적해야 하는 NATO 항공 전력을 생각하면 이해해줘야죠 ㅇㅅㅇ
두가지 임무를 한가지체계에 복합시킨것의
차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기왕에 AHEAD탄을 개발했으니, 포구초속측정기와 신관장입기개발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습니다. 또한, 포신과 탄 개량쪽도 포함시키고요. 팔랑크스가 이런 개량을 통해서 20mm주제에 30mm인 골키퍼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개량도 상당하겠습니다만...^^
실제 우리 비호 30mm탄이 어느정도 거리만 넘어가도 초속이 월등히 떨어진다고하더군요. 때문에 실제 사거리가 안좋고 장갑이 두터운 전투헬기에대한 대응력에도 문제가 있을거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가 운영중인 골키퍼개량소식을 본 바 있는데, 그 인연을 바탕으로 해당 회사에 탄과 포신개량에대한 기술협력을 요청해보는것도 좋으리라봅니다.
탄과 포신은 오히려 미군이 잘알죠
골키퍼는 지금 요격 소프트웨어와 센서 개량이 필요합니다
신궁을 통합하고 데이터링크가 연동되니 당연히 전체적인 성능업은 당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 제기하는 것은 첫 댓글 빅맨님의 화기관제 (기관포) 대한 우려이고 저도 안타까워서 오버했습니다
어쩌튼 썰인데요
비밀에서 고수라 할수있는 까치**님의 의견인데, 물론 그분이 모든걸 아시는건 아니겠죠
그분도 여러분 처럼 사통의 개량이 되는줄 알았는데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화내시지 마시고 좋은날되세요
뜻을 혼동하신것 같으신데요;
화기 관제 장치 = 사격 통제 장치(사통)
Fire Control System (FCS)
레이더, 컴퓨터 따위로 각종 화기를 자동적으로 조준하는 장치. 미사일, 항공기처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입니다.
기관포의 파괴력은 큰 의미 없어보입니다
(30mm 든 40mm든 화포 사정거리 들어오기전에 대전차 미사일 발사됩니다......)
.덤으로 신궁 달리면서요.. (화포 사정거리 들어오기전에 미사일로 견제 및 요격이 가능하죠..)
특히 맨패드 였던 신궁이 복합비호에 달리면서 비호의 진보한 사통과 3세대 열상장비로 보다 정확하게 조준하고
차기 야전방공레이더로 표적정보 데이터링크로 받고 사격할수있으므로, 저고도 방공망에서
준수한 성능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원래는 육군에서는 40?mm 포 기반의 C-RAM 과 공군의 아이언돔 기반을 주장하다가
C-RAM은 레이저로 통합하기로 합의봐서,
육군의 차륜형 대공포나 복합비호에서 C-RAM 기능이 ROC에서 논의 조차 되지않았고, 동시에 다목적탄의 수요까지 사장된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lignex1.com
결국 근거가 ㅋㅋㅋㅋㅋ 까치살모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핳핳핳핳핳
비밀 고수 까치X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퍼런스의 상태가...?
고수님의 시각으로 보지 말고 본인의 눈으로 보시는 연습부터 하세요.
인정하든 안하든 비밀의 고수이고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데 이건 아니네요
복합비호의 포수용 3세대 열상을 다운그레드해서
K21에 장착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뭔들 못하겠어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신궁 장착 복합비호의 전력화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1.5km 거리의 500md급 표적에 빌빌거리던 비호의 환골탈태이고 우리군 야전방공망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거죠
그런데 기대와 다르게 양산형 복합비호가 신궁을 장착하고 피아식별되고 데이터 링크가 되었다고 해도 정작 기본이되는 대공포나 포탄은 그렇다 하더라도 사통이 개량 되지 못했다면 (계획은 있었지만) 2번째 댓글 충분하다의 반론일 뿐입니다
그때 사통이랑 지금 사통이랑 다르구요. 포탄은 AHEAD를 풍산에서 이미 만들어서 내놓았고 채택은 "군"의 몫입니다.
그리고 까치살모가 고수라구요 아핳핳핳핳
국방전자조달 및 각종 방위사업청 연구용역사업 및 ADD 개발사업에 나온 RFP랑 업체 개발 결과 등등 공식적인 증거 조차 내밀지 못하고 자니 머리속에 있는 카더라만 무차별로 살포하는게 고수라구요?
언제 부터 고수라는 말이 코인 처럼 뇌피셜 카더라만 쓰는 사람을 지칭하게 된건지 정말 의문이군요.
타 사이트 회원 문제는 그냥 무시하는게 여기 불문율 아니던가요?
그걸 노리는걸수도요....-_-
거기 고수 의견 따르시려면 거기서나 따르시구요.....
거긴 레퍼런스 없어도 뭐라 안하는 곳이지만, 여긴 아니거든요.
타 사이트랑 분란 조장하려는 목적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은 안들도록 주의해주십시요.
그렇게 개량되었다는 근거 자료는 있는지요
실제 전력화된 복합비호의 자료는 아직 어디에도 없는듯 하는데 자료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개량 담당회사의 사보 웹진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했고, 실제 장비 사진은 원래 한국군 특성상 나오지 못하는건 아실텐데요....
방사청 보도자료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26&boardSeq=O_22225&id=dapa_kr_040200000000
에는
30mm 복합대공화기가 야전에 배치되면 기존 자주대공포(비호)에 비해 더욱 향상된 교전능력과 사격지휘통제체계와 연계된 작전수행으로 기계화부대의 저고도 대공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 될 수 있다.
-> 사격지휘통제체계와 연계되려면 기존 사통이 바뀌어야 할까요? 아닐까요?
제가 올린거 안읽어봤죠?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봐요. 그냥 다른 사람이 본인의 주장이 틀렸다고 설명해주는걸 인정할 생각이 없는거잖아요?
사통과 기관포도 같이 연동 되어야하는데
포탄만 채택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걸 아시잖아요
뭔 소리에요? 기관포에 미사일까지 연동시키려고 사통 개량하는게 당연하다는거 알면서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질래요?
저는 개량되었다는 레퍼런스 제시했으니, 아니라는 근거를 대보라고요.
다른 분들이 자료를 올리면서 그것을 근거로 하는 것과 달리 임진강님은 그저 타 사이트 회원의 주장만 반복하고 계시네요.
운영진이 토론의 자세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1차 경고를 드렸습니다.
계속 같은 자세로 나오시면 2차 경고가 나갈 수 밖에 없고, 3차 경고가 나가면 삼진 아웃제로 유기한 접속금지 징계 등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토론에서의 자세에 따라서는 2차 경고에서 바로 아웃 될 수 도 있습니다.
널리퍼진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는 이른바 고수라는 사람들의 말보다 레퍼런스나 다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토론과 자료중심이라는 밀리돔 방침에 따르실 생각이 없다면 굳이 회원자격 유지하실 이유 없습니다.
약관에 사이트 운영에 방해되는 행위를 할 경우 징계를 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잘 모른다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바로 면박주지 않습니다. 잘못 아는 것에 대해서는 왜 잘못된 것인지 근거를 제시해서 인식을 바꾸게 하려는 것이 밀리돔에서 회원들이 하는 방식입니다. 다수가 틀렸다면, 근거를 대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해명해주실 것이 있는데, 왜 접속일마다 IP가 달라지시는지?
유동 IP라도 보통 집에서 사용할 경우 몇일간 IP가 유지되는데 매일 달라지는것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양산 전력화된 물건을 말하는겁니다
여기 보는 기관 눈이 몇개인데 어느 간큰 사람이 대외비를 여기다가 적나요
IP문제는 당시 사용한 wifi 등의 문제로 인지하겠습니다.
그러나, 님의 주장은 양산 전력화된 물건에 대해서 작업을 수행한 업체가 어떤걸 했다고 말하는데 마치 그걸 허위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는거 아시는지요?
그런 주장을 할 근거가 없다면 근거를 제시한 주장이 더 공신력을 가지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믿는건 자유지만, 그걸 남들에게 주장하면서 남들에게 주장의 근거를 가져와라 하는건 어불성설인거 아시는지요?
앞으로 이런 류의 자기 맹신 행위에 대해선 사이트 설립 취지와 배치되므로 강력하게 제재하겠습니다.
카더라는 한번으로 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