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美 공군 CCT 연합 훈련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38
한국과 미국 공정통제사(CCT) 대원들이 연합 고공강하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군 CCT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언뜻 보면 미 공군 CCT와 비슷해 보입니다.
물론 고공강하 훈련이기 때문에 착용하는 장비가 얼마 없기 때문에 그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과거에 비하면 아주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참고로 우리 공군 CCT는 작년 이었던거 그 때에도 멀티캠 전투복을 입는 모습이 포착되었었습니다.
오늘 사진을 보니 컴뱃팬츠도 입으셨고 다른 장비들도 멀티캠 패턴의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보급인지 사제장비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군 특수부대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하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블루베레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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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T에 이미 도트 사이트 들어왔어요..^^
평소에는 보안이라는 이유로 공개훈련 때 도트 부착 안하다가
최근 HIM라는 잡지에서 도트 사이트 부착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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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에서 고인의 온기가............
아무튼 요즘 EO-tech 리콜 및 배상한다던데 빨리 저거 배상받고 Trijicon MRO로 갈아타면 되겟네요
저거 살때는 아주 멀쩡 했을겁니다. CCT랑 SART 모분 레일이랑 옵틱 들어간 사진이 돌아다닌지 좀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SART에서 카맬백 회색 전술조끼 사서 운영하던 때였으니까 꽤 됫네요
아무튼 EOTECH 옵틱이 미 의회에서 MOA 엉망이라는 보고랑 법원에서 배상 및 리콜 말 나온지가 2014년 쯔음에 슬슬 돌더니 2015년 말에 쐬기를 밖았죠.
당시 2013년인가 12년부터 이오택에서 벌금낼 현찰을 준비중이였다고 하네요.
원래 방사청 입찰 들어가면 사려던거 못사고 엉뚱한거 들어가서 폭망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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