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러드본 주인공을 닮은 영국 런던 광역 경찰청 경찰관

23.01.19. 09:26
https://www.facebook.com/bluelinetacticaluk/posts/166108038966669
https://www.prime1studio.com/bb-the-hunter-upmbb-02.html
지난 21년 8월에 촬영된 영국 런던 수도권을 관할하는 런던 광역 경찰청에서 의회 및 외교 공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부서인 의회&외교관 경비대1소속 경찰관의 사진인데 살면서 저렇게 무서운 경찰관의 모습은 처음 봅니다.
1) PaDP:Parliamentary and Diplomatic Protection
화기 경찰중 하나인 의회&외교관 경비대 소속이라서 SWAT가 입는 각종 장비가 달린 방탄복과 흑색 유니폼, 코로나 및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얼굴을 덮은 발라클라바, 영국 경찰의 전통 복식 보비 헬멧을 쓴 모습인데 무슨 판타지 매체에서 나올법한 흑기사, 암살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임 블러드본의 주인공 사냥꾼)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 2015년 다크소울, 엘든링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게임 블러드본에 나오는 주인공 사냥꾼이 생각납니다. 전신을 다 덮은 검은색 복장과 눈 밑까지 덮은 발라클라바 그리고 헬멧 비슷한 모자 딱 그 느낌이 드네요.
저분들은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웨스트 민스터 의회 및 각 국 외교 공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으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런 무서운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런 분들이 앞에서 노려보기만 해도 테러를 저지를 테러범, 폭동을 일으킬 군중, 시비 터는 시비충들은 모두 눈 깔고 '분노 조절 잘해' 된 뒤 도망 갈 것 같습니다.
23.01.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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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ime1studio.com/bb-the-hunter-upmbb-02.html
지난 21년 8월에 촬영된 영국 런던 수도권을 관할하는 런던 광역 경찰청에서 의회 및 외교 공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부서인 의회&외교관 경비대1소속 경찰관의 사진인데 살면서 저렇게 무서운 경찰관의 모습은 처음 봅니다.
1) PaDP:Parliamentary and Diplomatic Protection
화기 경찰중 하나인 의회&외교관 경비대 소속이라서 SWAT가 입는 각종 장비가 달린 방탄복과 흑색 유니폼, 코로나 및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얼굴을 덮은 발라클라바, 영국 경찰의 전통 복식 보비 헬멧을 쓴 모습인데 무슨 판타지 매체에서 나올법한 흑기사, 암살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임 블러드본의 주인공 사냥꾼)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 2015년 다크소울, 엘든링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게임 블러드본에 나오는 주인공 사냥꾼이 생각납니다. 전신을 다 덮은 검은색 복장과 눈 밑까지 덮은 발라클라바 그리고 헬멧 비슷한 모자 딱 그 느낌이 드네요.
저분들은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웨스트 민스터 의회 및 각 국 외교 공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으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런 무서운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런 분들이 앞에서 노려보기만 해도 테러를 저지를 테러범, 폭동을 일으킬 군중, 시비 터는 시비충들은 모두 눈 깔고 '분노 조절 잘해' 된 뒤 도망 갈 것 같습니다.
23.01.18. 21:08
https://www.facebook.com/bluelinetacticaluk/posts/166108038966669
지난 21년 8월에 촬영된 영국 런던 수도권을 관할하는 런던 광역 경찰청에서 의회 및 외교 공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부서인 의회&외교관 경비대1소속 경찰관의 사진인데 살면서 저렇게 무서운 경찰관의 모습은 처음 봅니다.
1) PaDP:Parliamentary and Diplomatic Protection
화기 경찰중 하나인 의회&외교관 경비대 소속이라서 SWAT가 입는 각종 장비가 달린 방탄복과 흑색 유니폼, 코로나 및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얼굴을 덮은 발라클라바, 영국 경찰의 전통 복식 보비 헬멧을 쓴 모습인데 무슨 판타지 매체에서 나올법한 흑기사, 암살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임 블러드본의 주인공 사냥꾼)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 2015년 다크소울, 엘든링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게임 블러드본에 나오는 주인공 사냥꾼이 생각납니다. 전신을 다 덮은 검은색 복장과 눈 밑까지 덮은 발라클라바 그리고 헬멧 비슷한 모자 딱 그 느낌이 드네요.
저분들은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웨스트 민스터 의회 및 각 국 외교 공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으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런 무서운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런 분들이 앞에서 노려보기만 해도 테러를 저지를 테러범, 폭동을 일으킬 군중, 시비 터는 시비충들은 모두 눈 깔고 '분노 조절 잘해' 된 뒤 도망 갈 것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bluelinetacticaluk/posts/166108038966669
https://www.prime1studio.com/bb-the-hunter-upmbb-02.html
지난 21년 8월에 촬영된 영국 런던 수도권을 관할하는 런던 광역 경찰청에서 의회 및 외교 공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부서인 의회&외교공관 경비대1소속 경찰관의 사진인데 살면서 저렇게 무서운 경찰관의 모습은 처음 봅니다.
1) PaDP:Parliamentary and Diplomatic Protection
화기 경찰중 하나인 의회&외교공관 경비대 소속이라서 SWAT가 입는 각종 장비가 달린 방탄복과 흑색 유니폼, 코로나 및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얼굴을 덮은 발라클라바, 영국 경찰의 전통 복식 보비 헬멧을 쓴 모습인데 무슨 판타지 매체에서 나올법한 흑기사, 암살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임 블러드본의 주인공 사냥꾼)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 2015년 다크소울, 엘든링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 게임 블러드본에 나오는 주인공 사냥꾼이 생각납니다. 전신을 다 덮은 검은색 복장과 눈 밑까지 덮은 발라클라바 그리고 헬멧 비슷한 모자 딱 그 느낌이 드네요.
저분들은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웨스트 민스터 의회 및 각 국 외교 공관을 보호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으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런 무서운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런 분들이 앞에서 노려보기만 해도 테러를 저지를 테러범, 폭동을 일으킬 군중, 시비 터는 시비충들은 모두 눈 깔고 '분노 조절 잘해' 된 뒤 도망 갈 것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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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 모습이 더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죠
저도 블러드본 느낌이 났는데 저 캐릭터가 22세기에 온다면 이런느낌이겠네요

처음에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어 고민을 해보니 과거 게임 방송에서 재밌게 봤던 블러드본의 주인공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흑곰털가죽으로 만든 모자를 쓰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멋지긴 참 멋지네요

정말로 사고칠 엄두가 안 날것 같습니다!
신기한거죠 아니면 그런 사건이 일어나서 저런 부서를 만든걸지도 모르죠
게다가 왠지 모르게 전투력(?)도 더 강해보이는 인상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