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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서 볼법한 기사들의 칼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철로된 갑옷과 투구, 건틀릿, 그리고 롱소드는 물론 나무로 만들어진 링에서 기사들은 치열한 결투를 하고 있는데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이 현대식 군복을 입고 군인들이며 아파트가 보입니다. 좀 이상하네요.

 

사진은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있는 게디미나스 참모 대대의 군인들이 지난 3월 16일~19일 까지 진행했던 결투 주간이라는 부대의 전통 행사에서 찍힌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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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와 4일차에 있던 칼 싸움 사진들을 모두 종합 한 것들인데 이런 중세 시대 기사들의 칼 싸움 뿐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근접 격투술인 레슬링이나 단검 싸움 및 둔기로 하는 싸움 같은 것들로 토너먼트 식으로 승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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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중세시대 기사의 칼싸움도 그냥 진행 한 것이 아닌 각종 시대극에서 나와도 전혀 문제 없을 정도로 고증이 제대로 된 갑옷 및 장구류를 착용한 건 물론 저 롱소드에 대한 검술 또한 야매로 하는것이 아닌 그런 검술을 배운 듯한 간부급 군인들이 병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네요. 

 

위 글에서 언급 하듯 부대의 오랜 전통의 행사인 것 같으며 부대 이름에 게디미나스라는 이름이 들어가듯 한때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수도 빌 뉴스를 건설한 게디미나스 대공의 이름을 딴 것 같은데 우리나라로 치면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급의 위인인 그의 용맹함과 투지를 이어나간다는 의지와 그를 기념 하고 부대원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 인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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