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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국가 군사 훈련인 EAGER LEOPARD 2021 훈련 둘째날이 진행 중 인 어제 리투아니아에서 참호 전 훈련을 하고 있는 독일 연방 군 병사들의 모습으로 IdZ-ES 라는 미래 보병 장비 체계의 장비를 적용한 체 훈련을 하고 있는데 참가한 군인들은 모두 하이 컷 헬멧, 신형 ZO 4x30(4배율 조준 경)+RSA-S(일반 조준 경)+VarioRay(레이저)를 적용했습니다.

 

최신형 무기, 장비로 무장한 연방 군 군인들의 사진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습을 하나 발견했는데 바로 HK G3 소총을 쓰는 모습입니다. HK G3 소총은 7.62 전투 소총의 대명사로 유명하여 수많은 나라에서 쓰였고 그 작동 방식은 다른 HK의 베스트 셀러(HK21, MP5, HK33, PSG 1, MSG 90) 제품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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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소총은 연방 군에서 한 10년대 초까지 쓰였다가 더 편의성이 증대된 HK 417 소총(제식 명 G27)과 G28 DMR 을 도입하면서 모두 예비 물자 창고에 들어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연방 군 에서 쓰이는 모습이 매우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우선 현재 전장에 맞게 피카티니 레일 핸드가드 가 적용 됐고 수직 손잡이, Vario Ray 레이저 표적 지시기가 적용됐는데 조준 경은 FERO Z-24라고 하는 4배율 고정식 조준 경으로 과거 냉전 시기 서 독 시절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한 때 G3, HK33, MP5등에 많이 쓰였으며 저것 또한 지금도 쓰일 줄 몰랐네요. 개머리판 에 칙패드를 급조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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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O Z-24)

 

G3 소총이 다시 연방 군에서 쓰이는 것과 구형 장비와 최신형 장비의 특이한 조합을 알 수 있는 모습인데 왜 독일 연방 군이 10년 가까이 안 쓰던 G3 소총을 다시 들고 나온 건지 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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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NVHolic 2021.04.03. 19:20

세상에서 가장 옳게 된 7.62 NATO 돌격소총입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1.04.03. 19:36

아마 7.62 NATO 탄 쓰는 무기중 가장 많이 팔렸을겁니다. HK의 신화는 저 총기가 첫 시작을 끊었고 저 총의 구조를 참조해서 HK21, HK33, PSG 1, MSG90 그리고 희대의 역작 MP5가 나왔죠

Profile image NVHolic 2021.04.03. 20:20

FN FAL이 가장 많이 팔렸지 않았나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1.04.03. 20:29

위키 백과에 의하면 생산량은 FN FAL이 7백만 정, G3가 8백만 정으로 G3가 더 우위에 있는데 이게 FAL(영국제 L1A1 포함)은 위키백과 기준 109개국에서 쓰였고 G3는 89개국에서 쓰였네요. G3는 후발 주자라서 좀 더 시장이 FAL에 비해서 낮은데 이게 FAL이 초반에 잘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여튼 둘 다 최고의 전투 소총입니다

PredatorX 2021.04.04. 11:14

그런데 독일은 세계 최초로 돌격소총을 만들어낸 나라답지 않게 왜 기존의 StG44를 벌크업 해서 안만들고 왜 스페인에서 기술을 역수입해서 만들었을까요? AR-10 같은 가스 직동식이라 더 가볍고 구조도 간단했을 텐데요. .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1.04.04. 12:34

그건 저도 잘 모르겠으나 G3의 원형 CETME 소총은 STG44의 개량형 STG45를 바탕으로 제작한 총기라서 그 기술이 다시 독일로 역수입 됐죠

PredatorX 2021.04.04. 13:22

StG44는 가스 직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M-16의 할아버지뻘 되는 무기고, StG45는 롤러 록킹 방식이라 MP5, CETME의 원형이죠. 그런데 어째서 그 기술이 해외로 팔려 나갔을까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1.04.04. 16:14

그 기술이 팔린 국가가 스페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마 이럴겁니다. 스페인은 한 때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이 집권했던 파시즘 국가였었고 스페인 내전 당시 그는 나치 독일의 도움을 받았고 2차 대전 기간 동안 나치 독일 및 이탈리아와 협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술들이 자연스럽게 스페인에 전수가 됐을 것이죠

Evergrey 2021.04.04. 18:33

stg44는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에 틸팅볼트 형식입니다. m16도 stg44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특유의 볼트캐리어 구조는 ak가 고대로 물려받았죠..

PredatorX 2021.04.05. 16:26

그럼 왜 StG44를 벌크업해서 7.62 나토 전투 소총을 안만들었을까요?

CAL50 2021.04.08. 07:11

1. StG44는 1950년대 시점에서 생산라인도 없고 추가 연구도 끊어진 상태였지만 StG45는 스페인에서 CETME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어 연구와 생산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었죠. 누가 봐도 StG44를 굳이 살려서 벌크업하는 것 보다 CETME를 들여오는게 훨씬 경제적이었습니다.

 

2. StG44는 G3보다 대략 300g 무겁습니다. 근데 그걸 7.62나토 사양으로 벌크업하면 얼마나 더 무거워질까요. 물론 대대적인 개량을 거쳐 경량화시키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았겠지만, 굳이 그러느니 처음부터 가벼운걸 쓰는게 낫죠.

 

3. StG44를 개량해서 뭘 만드는 것 보다 CETME쪽이 생산성과 가격 모두 유리합니다. 애당초 CETME의 근간이 된 StG45자체가 StG44의 가격과 생산성을 개선해보자고 나온겁니다. 싸고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있는데 굳이 비싼걸 억지로 개량해서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4. 애당초 CETME의 설계에서 가장 큰 역할을 맡은건 StG45를 설계한 마우저사 출신 독일 기술자들입니다. 전쟁 끝나고 실업자 되니까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취직한거죠. 독일인들 감각으로는 기술 역수입이라기 보다는 기술을 잠깐 스페인에 맡겼다가 되찾아오는 느낌이었을겁니다.

PredatorX 2021.04.08. 07:23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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