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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슬로바키아 Krompachy(크롬 패시)시에서 SWAT 들 이 한 흑인 용의자를 체포한 사진인데 저 용의자의 정말 결백하고 억울해 하며 놀란 표정과 SWAT의 진압 용 방패에 그려진 스마일 이모지 표시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볼수록 웃기네요.

 

 

정말 웃긴 사진이지만 저 흑인 남성은 절대로 억울하게 체포된 사람이 아니고 전혀 결백하지 않는데 그는 가나 출신으로 슬로바키아에 몇 년 간 불법 체류했으며 그 이전 그리스에서 마약 밀매, 불법 무기 사용 범죄를 일삼은 건 물론 사람을 죽이고 여러 명에게 부상을 입혀 그리스 및 인터폴에서 수배 중이었습니다.

 

 

슬로바키아에서 그는 자신의 여권을 나이지리아 국적으로 위조하여 경찰서에 제출했다가 결국 덜미를 잡혀 저렇게 체포됐으며 결혼하여 아이도 있었고 근처 이웃들에게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였지만 체포 이후 이웃들은 그가 범죄자란 걸 알고 매우 충격 받았다고 했습니다.

 

 

역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사람 속은 절대 모르며 완전 범죄를 꿈꾸던 용의자를 맥이듯 무 표정으로 스마일 이모지가 그려진 방패를 든 SWAT 요원들의 센스는 기가 막힙니다.

 
관련 기사 
https://spis.korzar.sme.sk/c/22492051/v-krompachoch-zadrzali-hladaneho-africana-zenu-pouzil-ako-zivy-stit.html#storm_gallery_16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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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11.29. 15:34

저 어렸을적 저 스마일 딱지가 무척이나 유행이었었죠. 필통 가방 등 어느 곳에나 붙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방패에 저랬다면 애교로 봐줄까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0.11.29. 21:51

만일 뭐라고 하면 일부러 방패 부분에 범인이 총을 쏘게끔 하기 위함이라고 하면 되는데 그게 실제로 많이 쓰는 전술의 일종이긴 하나 우리나라같은 총기 소지 금지 국가에선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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