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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18년 콜롬비아 국방부에서 찍은 콜롬비아 육군 유격, 게릴라전 훈련 코스인 Lancero 교장(영어로 창병을 뜻하는 Lancer, 볼리바르 장군이 콜롬비아 독립때 창병의 도움을 받은 것을 기리는 뜻으로 지음)의 교관의 모습인데 목에 아나콘다를 매고 있습니다.

 

그것도 가장 크고 무거운 종인 그린 아나콘다이며 최대 5~6m까지 자라고 무게가 100kg이 넘는 세계 최대의 뱀인데 저 유격 교관이 매고 있는 아나콘다는 그 정도 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크고 무거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보통 사람이 저러면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떨건데 유격 교관 답게 엄격, 근엄, 진지 한 표정으로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상태입니다. 악명 높은 반군과 마약 카르텔로 부터 싸우고 그와 관련한 교육을 하는 교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 제가 예전에 올렸던 옐로 아나콘다를 매고 행진을 하는 파라과이 특수부대원이 생각나네요. 옐로 아나콘다는 그린 아나콘다에 비하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무거우며 남미는 이렇게 야생동물과 군인을 결합시키는걸 선호하나봅니다

https://milidom.net/photo/100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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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20.11.05. 15:57

밑의 파라과이의 병사는 눈이 상당히 풀려있어 보이네요. ^^;;;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147 2020.11.05. 17:15

저 병사는 그때도 느꼈지만 진짜로 싫어하고 경멸하는 눈치입니다. 왜 이런걸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으나 상부에서 까라면 까야지 라는 체념의 심정으로 억지로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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