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vidshub.net/image/6274166/robin-sage-exercise-tests-special-forces-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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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JFK 특수전 학교에서 Q 코스라는 56~95주 정도 걸리는 과정을 통해 선발하고 그 기간 동안 각종 전술, 언어, 체력 단련, 생존술, 의료등을 배우며 마지막 로빈 세이지 훈련에서 그 동안 배운걸 총 집합하여 주 내의 훈련지역에 침투, 현지인들을 설득 및 게릴라 양성후 4주간 각종 임무를 수행합니다. 매우 실전적인 이 훈련에는 전현직 특전요원, 사관생도 심지어 지역 주민들도 참가하죠.(주로 게릴라, 현지인 역할로 참가하며 현지인 지도자역은 전직 그린베레가 맡는다고 합니다)

 

사진은 올해 6월 7일 로빈 세이지 훈련을 하는 후보생들이며 완전 군장으로 험난한 지형을 행군하고 있는데 노새들과 같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후보생 한명당 한마리가 배치 된 것 같으며 힘세고 지구력 좋은 노새 답게 무거운 군장 2인분을 이고도 잘 다닙니다. 평소에는 사람만 있는 이 훈련에 저런 동물이 같이 있다니 특이하네요.

 

노새들과 훈련(임무)을 하는 이유는 그린베레는 특성상 차량 운송, 공중 보급이 힘든 지역에서 무거운 군장을 매고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러면 매우 힘들어지니 험지에서도 좋은 지구력을 유지하고 힘도 센 노새들을 이용해서 군장을 수송하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편식도 없고 면역력도 강하죠. 

 

그린베레는 노새 뿐만이 아닌 말, 라마, 낙타, 코끼리도 각종 작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 시키는게 교범에도 있고 러시아도 과거 체첸, 북캅카스 지역에서 특수부대의 작전을 위해 노새, 당나귀를 이용 한 적 있고 브라질 군 도 물소를 정글전 훈련에서 쓰는 등 가축 활용 전술은 특수전과 각종 험지 작전 에서 지금도 빛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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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져클로즈 2020.08.09. 00:41

정말 독특한 부대에요. 그런데, 최근에는 대중과 미디어의 포커스가 씰이나 델타포스에 잡혀있어서 우수자원들도 그쪽으로 더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0:17

그린베레와 레인저는 정말 한때 인기 많았었는데 요즘은 대중에 잘 노출되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린베레도 씰, 델타 못지 않게 직접타격, 대테러전을 많이 수행 했기 때문에 여전히 지원자가 있을겁니다

미키맨틀 2020.08.09. 05:01

 총기에 마일즈 장비를 달고 훈련하네요.

노새 사용과 함께 특이한 점이네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0:24

저 훈련은 정말 실전 그 자체라고 합니다. 전현직 그린베레, 지역주민들로 이뤄진 가상국가(pineland라고합니다) 현지인들을 잘 설득 시켜서 게릴라로 양성 시킨후 가상 적들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니까요. 2002년 이 훈련 도중 주 보안관이 훈련인줄 모르고 후보생, 민간 지원자 3명을 무장강도로 체포 하려 했는데 훈련인원들은 그게 또 훈련인줄 알고 뇌물(가상 국가의 화폐)을 건냈다가 보안관과 결국 싸움이 일어나고 페퍼 스프레이도 뿌려져서 훈련생들이 무기를 들고 도망가다가 결국 군인 1명이 보안관에게 사살된 사건이 있었죠. 그후 결국 보안관은 소송에서 유가족에게 75만 달러를 배상 해야 하나 역으로 자신도 피해자라고 하여 500만 달러를 요구한 소송을 했는데 결국 기각됐죠

Profile image MTP 2020.08.09. 12:01

그래서 유가족이 승소했나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2:48

네 유가족 쪽에서 승소했죠. 위키백과를 보니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데인져클로즈 2020.08.09. 19:00

참으로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기도 하네요. 훈련을 하는 지역이 워낙 크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거겠죠.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9:10

훈련 지역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중심부 약 15개의 카운티가 모인 약 13만 제곱km 크기의 거대한 지역에서 훈련을 진행한다네요. 

데인져클로즈 2020.08.09. 19:20

한국의 면적보다도 넓군요. 와...

물늑대 2020.08.09. 20:25

뭔가 해당 위키 내용에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노스케롤라이나 주 전체크기가 139,390 평방 km입니다. 주 내부에 카운티는 딱 100개가 있구요.

15개 카운티 모였다고 저 크기가 될 리가 없죠. ^^;;;

 

구글링을 좀 해봤더니, 10개 카운티에 걸쳐 약 4,500 평방 마일(11,650 평방 km)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https://www.mentalfloss.com/article/31437/5-fictional-countries-where-us-army-trained-fight

다른 출처에서는 노스케롤라이나의 약 1/5 정도의 영역인 만 평방 마일(25,900 평방 km)라고 되어있는 곳도 있군요.

(아랫출처는 PDF 파일로 되어있습니다. 링크 여실 때 주의하시길)

https://www.soc.mil/SWCS/SWmag/archive/SW2902/Robin%20Sage.pdf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21:02

정정 감사합니다. 뭔가 좀 이상하다고 했는데 "미국이니까 크겠지" 했던게 잘못이었네요. 그래도 엄청나게 큰건 사실입니다.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20.08.09. 18:11

올해 그린베레가 되는 마지막 관문을 6시간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었죠. 전원 과정 이수 처리를 해줬다고는 합니다. 그 훈련이 저 훈련이었나 봅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8:34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있고 팀별로 움직이다보니 확진 됐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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