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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경찰 SIT의 모습

시에라델타 | 조회 수 1391 | 2020.07.02. 23:25

https://twitter.com/ac420st/status/1278265806934036480/photo/1

https://www.htb.co.jp/news/archives_7986.html

https://www.youtube.com/watch?v=Ambz_lip55k

https://www.youtube.com/watch?v=kKoX_LWN6Zc&feature=emb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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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 구의 한 아파트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49세의 남성이 각성제 보유 혐의로 경찰의 압수 수색을 받아야 했으나 수색을 거부, 방으로 대피했습니다.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상황에 경찰은 범인 옆집 베란다에서 대기, 약 4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 되어 결국 SIT를 보내 범인을 체포하는데 성공했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홋카이도 SIT의 모습이며 특이한 점들이 보이는데 우선 방탄 마스크를 낀 모습입니다. 기존의 방탄 바이저는 안면 보호에 효과적이나 조준 사격시 매우 불편한데 마스크는 바이저 보다 더 총탄, 파편을 잘 막을 수 있고 가볍고 편리하며 상대에게 엄청난 위압감을 줄겁니다. 요즘 방탄 헬멧 제조사들은 자사 헬멧에 쉽게 결합 가능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바이저는 야시경 장착대에 장착해놔서 눈, 코를 보호했네요.

 

(사진의 제품은 REVESION사의 헬멧과 마스크 입니다. https://envomilitary.com/product/revision-batlskin-ballistic-mandible-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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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대원 뿐 만 아닌 나머지 대원들도 바이저가 아닌 고글을 쓰고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바이저를 탈부착 하는 것 같습니다. 7번 사진 대원의 헬멧을 보시면 옆에 바이저를 부착 할 수 있는 걸이대가 있죠. 그리고 범인의 비살상 제압을 위해서 저번에 언급한 pepperball사의 vks 발사기를 쓰고 있는데 저 비치사성 무기는 일본은 물론 미국, 싱가포르, 홍콩등 많은 나라의 군, 경에서 쓰이고 있더군요.

관련 글 https://milidom.net/photo/1214717

 

홋카이도 SIT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방탄 마스크를 낀 모습은 아마 동아시아에서는 처음 보였을겁니다. 이처럼 내년에 열릴 올림픽과 점점 강력, 잔인하며 지능적으로 변화해가는 범죄, 테러를 막기 위하여 뛰어난 실전 경험, 실력에 비해 구형의 장비를 쓰던 일본 SIT, SAT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타 동아시아 국가 경찰 특공대 처럼 요즘 트렌드의 장비, 장구류를 쓰는 모습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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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7.04. 12:48

네 필로폰을 뜻하죠. 일본에서 각성제는 필로폰을 뜻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7.04. 08:23

저는 보라는 곳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는 버릇이 있어서..

 

일본집은 반드시 현관문 말고 대피로가 따로 있습니다. 일본에 가셔서 에어비엔비 하면 가정집방문할 기회가 생기는데 대피로를 꼭 보세요

저런류의 아파트는 불이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에 사진에 보는 것처럼 이웃집과 가벽을 놓아 누구나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할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 게 여의치 않으면, 정지영상의 슬래브 위쪽(베란다 천정)을 보면 네모난 금속덩이가 보일건데, 저게 윗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사다리입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7.04. 12:49

이야 처음알았습니다. 처음에 뭔지 몰라서 계속 궁금하던 차에 의문이 풀렸군요.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7.04. 14:53

우리나라도 옆집과 통하게 가벽을 설치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옆집이 더 무섭다나 뭐라나 하는거하고, 적치물로 가려놔서 유사시에 옆집으로 못가는 문제등으로 흐지부지 된걸로 압니다. 비상계단에 적치물 쌓으면 안되듯이 베란다에도 쌓으면 안됩니다. 원래는 요. 저기는 그냥 대피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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