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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를 체포한 델타포스

시에라델타 | 조회 수 1395 | 2020.05.31. 10:26

https://www.instagram.com/p/CAw8J1eDu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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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uteout(제이미 칼드웰 상사)이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사진입니다. 제목은 '당신이 트렁크를 조사하기 전까지 모두 "그냥 택시 기사에요"라고 말한다' 입니다. 제이미 칼드웰 상사는 레인저, 델타포스에서 20년 넘게 복무했고 아프간 빈라덴 체포 작전, 이라크 전쟁등등 각종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사진은 이라크에서 찍혔고 년도는 2000년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오리지널 HK416D을 휴대하고 있고 MICH 2002 헬멧을 쓰고 있으며 한 때 잠시 입었던 AOR1 군복을 입고있습니다. 한 요원이 확성기를 들고 있는걸 보아 큰 소리로 경고한 뒤 내리라고 한 것 같네요.

 

아마 저 체포된 두 사람은 델타 에게 "우린 텍시 기사, 운반 기사입니다"라고 변명을 했겠죠. 승객을 태웠긴 했는데 문제는 승객이 러시아에서 온 금속과 나무로 이뤄지고 화약을 애너지원으로 쓰는 AK 돌격 소총과 PKM 기관총, RPG7 로켓포, 총포탄 등 이라는 것이죠. 아마 저 자칭 택시 기사들은 저 무기를 반군이나 알 카에다 같은 애들에게 전하거나 자기들이 쓰려고 했을겁니다.

 

저 자칭 택시 기사들은 들키고 난 뒤 참 뭐라고 형언 할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사진에 찍혔고 특히 웃통 벗고 시선을 회피 하는 남자는 델타 요원이 멱살까지 잡으면서 심문 할 정도로 큰 죄를 저지른것 같네요. 이들의 최후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분쟁, 국경 지역에서의 차량 검문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차량이라서 밀수, 밀매품 심지어 밀입국자도 숨기는 것 이 아주 용이하니까요. 진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숨기다가 걸린 사례를 보면 숨기는 자나 찾는 자나 둘 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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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88 2020.06.02. 14:56

차량 크기 봐선 분해해 숨긴것도 아니고 걍 뒤지면 다 들통날 수준으로 싣고 있었을것 같은데 검문 안받고 원 목적지에 도착했으면 저 무기들땜에 수십명은 죽었겠죠.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6.02. 17:42

정말 큰일 났을 겁니다. 저 두 사람은 "그냥 설렁 설렁 보내주겠지", "안 들켰겠지?" 하면서 갔는데 하필 검문 하는 사람들이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라서 결국 걸렸네요. 아님 CIA등과 같이 첩보 작전을 해서 미리 선수쳐서 체포한 것 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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