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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의 델타포스가 항공기 내부의 테러 상황을 진압 하는 훈련의 사진입니다. 델타포스가 항공기 외부에서 mh-6를 타고 진입하는 사진은 봤어도 이렇게 내부에서 진압하는 상황의 사진은 처음보네요.

 

당시 델타포스의 스타일을 확실히 드러내는데 대테러를 위한 올리브 그린색의 유니폼을 입고 또 통신장비 장착과 가벼운 무게를 위한 프로텍 헬멧을 쓰고 있으며 검은색 방탄복에는 적들이 그 방탄복 부분을 일부러 쏘게끔 하기 위하여 대문짝만하게 성조기를 붙였고 좁은 항공기 내부에서 좋은 기동성 및 과잉 관통으로 인한 인질들의 부상, 항공기 동체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 1911 권총을 들고 있습니다. 

 

델타포스가 테러와의 전쟁 이후 중동권에서의 작전에 많이 투입 돼서 이런 모습을 보는게 상당히 드물지만 이것도 대 테러 작전에 포함 되는 것이니 지금도 여전히 이런 훈련을 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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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2020.04.04. 21:52

프로텍 헬멧 검은색 바디아머를 보니 영화 블랙호크다운이 생각나내요. 가장인상적인 장면은 역시 개리 고든 상사와 랜디 슈거트 중사의 추락한 블랙호크 조종사구출씬인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결국 조종사 구출은 실패 했지만 그들의 희생정신은 숭고했던거 같습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4.04. 22:33

네 맞습니다.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당시 199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도 90년대 중반쯤 찍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MTP 2020.04.05. 21:19

저 당시에는 팀 웬디 Exfil 같은 하이컷 방탄헬멧이 없어서 저런 비방탄 헬멧을 쓴건가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4.05. 21:45

네 저 때 당시는 그런 헬멧이 없었죠. 당시 특수전 요원들은 그냥 모자(야구 모자, 정글모 등)만 쓰거나 반다나만 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존의 방탄헬멧은 통신 장비를 쓰면 착용이 불편하고 또 무거웠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21세기가 되면서 각종 장비가 발달하고 또 주로 실내전을 치루면서 파편 상해로 죽거나 장애를 안고 사는 경우가 증대 하자 방탄 헬멧도 특수전 요원들의 요구에 가볍고 각종 장비 장착이 용이한 미치, ACH, 하이컷 헬멧 등등이 나오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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