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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5일 스위스 프리부르 칸톤(스위스  행정 구역 단위, '주'에 해당) 경찰 소속의 대 테러 부대인 GRIF 가 창설 30주년을 축하 하기 위한 행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각종 훈련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줬고 여러 훈련중 가장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긴장감을 높이는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방탄복 입은 상태로 총탄 맞기'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기 방탄복을 입고 있는 상대의 맨 중앙의 주황색 세라믹 판을 조준 사격 하여 부수는건데 이 훈련은 프랑스어로 Le Tir de confiance 라고 하며 신뢰의 사격 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프랑스 GIGN에서 하는 훈련이며 그들의 전통인데 프리부르는 프랑스와 접경한 지역이라서 이들의 영향을 받았기에 이런 훈련을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 훈련은 요원들의 뛰어난 동료애, 신뢰감, 사격 실력, 용기와 배짱을 보여주는 훈련으로 유명하며 한때 대한민국 707부대도 이런 비슷한 사격 훈련을 했었다가 안전 문제로 폐지 했다는 소문을 들은적 있고 원조 국가인 GIGN은 여전히 하고 있으며 러시아 알파 부대도 이런 훈련을 합니다(지금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안전에 신경을 쓰고 서로의 신뢰감과 실력이 높아서 가능한 훈련이라지만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그래도 저 시범에서 쓰이는 총기는 9mm탄을 쓰는 글록이지만 그 훈련의 원조인 GIGN은 자신들의 상징인 더 강한 357 매그넘을 쓰는 MR73을 쓰죠. 정말 방탄복을 입었다고 해도 그 충격이 전해지는데 그 충격을 버티고 가만히 서있는 걸 보면 특수부대원들 끼리의 신뢰감과 사격실력 그리고 배짱과 용기는 엄청납니다.

 

※ 밑은 Le Tir de confiance의 원조 GIGN의 시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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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p-news.online/why-do-french-special-forces-shoot-at-each-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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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FSDSSABOT 2020.03.25. 06:17

어우... 무섭습니다. 세라믹이라길래 방탄인가 했더니 맞으면 퍽 터지는 클레이 사격용 세라믹이군요.

어린 관객들까지 있네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3.25. 10:02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쇼맨쉽이긴 한데 무섭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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