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firearmblog.com/blog/2017/07/11/new-pistol-called-oplot-made-donetsk-peoples-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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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크라이나는 계속된 친서방, 친러계의 갈등 끝에 분리가 되어 전쟁을 하였고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은 노보러시아 연방이라는 나라로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노보러시아 연방은 2개의 국가들로 구성되어있는데 도네츠크주를 중심으로 한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이 속해있습니다.(또 하나는 루간스크) 물론 이들은 독립국 주장을 하나 국제사회는 여전히 인정 하지 않고 있죠. 이건 그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이 자기들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총기 들 입니다. 작년에 러시아 계쪽의 군사 유튜버들이 채널에 올려서 처음 공개가 됐습니다. 자국산 총기는 자주 국방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기에 그들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할 겁니다. 모두 OPLOT(러시아 어로 요새, 방어자)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저기 권총은 OPLOT권총인데 생긴것은 마치 구소련이 만든 토카레프 TT33과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그 권총이 21세기에 나온다면 저런 모습이겠죠. 토카레프의 탄으로 유명한 토카레프탄과 권총탄의 기본인 파라블럼 탄을 씁니다. 총 10발을 장전 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요즘 나오는 글록17, m17, m&p같은 녀석보다는 크기가 큰데 그 크기는 스테츠킨 권총과 동일합니다. 아주 크죠(1911과 비슷) 그립 부분에는 도네츠크 공확국의 국장이 걸려있습니다.

 

기관단총은 OPLOT 기관단총인데 마치 생긴게 2차세계대전, 냉전 초창기때의 그 기관단총을 보는듯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알록달록 하게 생긴것이 가장 최근에 나온녀석이고 검은색은 프로토타입 같은것입니다. 마치 AK와 베레타 PM12(또는 kg9)를 섞은듯한 모습입니다. 클로즈드 볼트 작동방식을 쓰고 마카로프 권총에서 쓰는 마카로프 탄을 사용하고 25발 장전이 가능하며 분당 850-900발을 쓴다고 합니다. 저기 나팔형 소염기는 나사처럼 되어있어서 돌리면 빠지고 거기다가 기다란 소음기를 부착할수 있습니다.

 

일단은 무기들이 너무 구시대 적이고 현대의 트렌드에 맞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고 첫인상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사용하는 탄종도 총기의 재료(그냥 러시아제 강철로 만들었답니다.)도 그렇구요 차라리 그래도 러시아가 승인한 나라이고 지원을 해주니까 러시아 군이 쓰는 권총이나 smg를 사서 보급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이건 제가 생각하는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저렇게 만든게 나빠 보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우선 보급해서 무장을 하는게 우선이니 최대한 싸게 빨리 보급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생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저렇게 단순하고 투박하게 디자인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통으로 강철로 만든 것도 기술력도 없는데 괜히 서방권 총기회사 처럼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합금을 쓰거나 폴리머 방식으로 제작했다가 이도 저도 아닌 개판의 제품이 나올수 있어 차라리 강철을 쓰는게 나을겁니다. 사용하는 탄종도 저 탄종이 탄약고에 넘쳐날정도로 있고 하니 일부러 저런 탄종을 선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도네츠크 같은 경우는 미승인국이고 서방권쪽에선 반 서방 반군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서방권 총기회사들도 저들에게 제품을 납품하기를 꺼리고 있을것이고(반면 우크라이나 공화국은 잘만 받죠) 러시아도 언젠가 "내 코가 석자다" 면서 군사 지원이 끊을수 있기에 저들은 저렇게 자국산 무기를 만든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런 디자인의 무기(특히 기관단총)은 주로 호주, 뉴질랜드, 북아일랜드, 브라질 같은 나라에서 범죄조직이나 반 국가 세력 테러리스트들이 총기의 추적을 피하거나 더 높은 살상력을 위하거나 싸게 싸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수제 무기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링크 주소에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러시아 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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