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ZH-05 복합화기
5.8mm 소총과 20mm 유탄 발사기를 합쳤지만, 유탄은 단발식으로 보입니다.
중량은 유탄이 단발이고 화력통제장비도 간략화된 영향으로 5kg 정도라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광학장비와 총 사이에 있는 장비 앞에 두개의 막힌 곳이 있는데..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면, 광학계와 거리측정계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리고 박스안에 있는 사진을 보면 광학장비가 두개인데.....주야간용이 분리된 듯 합니다.
폴라리스
상단 유탄 부분은 탄창 자제가 없는 걸로 보아서 단발 볼트 액션이네요.
탄창식을 고려하다 군의 요구로 단발로 바꿨다고 하더군여. 가격이나 중량이야 이점이 있겠지만 어떨지.
2) 견착자세 자체는 k11보다 조금더 자연스럽겠네요.
k-11도 탄알집제거하고 단발사용 가능합니다... 겸용 같구요...ㅋㅋㅋ... 조준경은 조금 더 무거워도 일체형이 좋은겁니다... 가볍다고 분리된것 좋다구 하실분두 계실것 같아서 전시보병전투는 시도때도 없겠지만 보통 야간에 이동,,, 4시경부터 교전시작,,, 6시정도 일출,,, 7시 전투종료 형태가 가장 많다고봅니다...평시에는 분리되 있으면 가벼워서 좋겠지만 주야를 계속되는 전장에서 언제 조준경 찾아서 비꿔끼고 할겁니까??? 또 영점조종이 영 불안하기도하고 야간사격 어려워 하신 예전분들 야간조준기 달고 야간사격 쉽습니다... 그리고 표적도 조준 쉬우라고 아주 느리게 움직이거든요... 또 20mm단발로 제거하기에는 어려운 다수표적의 접근공격을 받을깨 동시에 5발까지 연사로 사격할수 있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20mm 탄은 수류탄의 위력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조준경이 좋은 이유가 급작사격이 쉽거든요 동심원의 중앙 찾느랴고 숨 멈추고---..,,, 그럴시간 필요없습니다...... 화면보고 고민할 필요없이 즉사하면 되니,,, 목숨이 왔다갓다하는 전시에는 얼마나 믿음직스럽겠습니까... k-11은 정확한 수류탄 투척기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제가 k-11운용사수라면 20발정도는 메고 다니겠습니다...
저거 사통 없다고 들었는데 그럼 AB 탄 못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총신 위에 네모난걸 사통으로 보고 있죠. 확대해서 보시면 레이져 거리측정기/표시기 구멍이 있어요.
위에 달린걸 열상으로 보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열상은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 저렇게 작은 열영상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물렌즈를 몸체에 비해 저렇게 작게 디자인 안하거든요.
특징은 코너샷 처럼 영상중계가 가능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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