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lah의 엔진관련 정보 및 기타 정보

unmp07 | 조회 수 1575 | 2019.07.06. 13:14

20171021_105854.jpg

 

20171021_105914.jpg

 

20171021_105917.jpg

 

20171021_105938.jpg

 

20171021_105947.jpg

 

20180915_120428.jpg

 

20180915_120434.jpg

 

출처 - 본인촬영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이런 사진 올리는 것도 힘들 정도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K-11에 관한글이라던지 120mm박격포에 대한 글 등 쓰고싶은건 많지만 언제쯤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 |
  1. 20171021_105854.jpg (File Size:905.0KB/Download:4)
  2. 20171021_105914.jpg (File Size:977.4KB/Download:3)
  3. 20171021_105917.jpg (File Size:782.7KB/Download:3)
  4. 20171021_105938.jpg (File Size:747.4KB/Download:3)
  5. 20171021_105947.jpg (File Size:795.2KB/Download:3)
  6. 20180915_120428.jpg (File Size:778.2KB/Download:3)
  7. 20180915_120434.jpg (File Size:707.3KB/Download: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뚝배기 2019.07.06. 13:45

저걸 기술이전 받아서 국산화 한건가요?

Profile image unmp07 2019.07.06. 14:33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쉬울겁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19.07.06. 14:08

lah 무장 안한 다른 버전도 있는데 특전용 헬기로 특수작전때 빠르게 침투,퇴출용 수단으로도 나올수있을까요?

Profile image unmp07 2019.07.06. 14:32

그 버전은 LCH라고 민수헬기라 군용으로 부적합할겁니다.

물늑대 2019.07.06. 16:35

무장을 제거(혹은 처음부터 안한)한 LAH를 군이 유틸리티 헬기로 사용할 가능성은 없나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7.06. 17:36

그런건 고려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다간 KUH가 잘못 갔다는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요.

Profile image Mojave 2019.07.07. 06:10

좀 아쉽네요. 몇대는 SAS처럼 국내 특수부대용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던데 말이죠

육군하사박카사 2019.07.06. 16:35

모두 동일한 상태에서 엔진 출력만 20%

아니 딱 10%만 높았다면 참 괜찮은 무장헬기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수송도 무장도... 작지만 전장의 머슴처럼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 10% 10%만 출력이 높아으면 좋았을 텐데. 쩝~ 

물늑대 2019.07.06. 16:41

원본이랄 수 있는 H155(구 EC155)의 2C2엔진(697kw)에 비하면 10% 정도 출력이 높아졌죠. ^^;;;

Profile image unmp07 2019.07.06. 23:40

출력을 측정하는 방법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거때문에 차이가 있는거같네요.

 

사실 제가 찍은 사진이 17년 기준 제조사에서 공개한거라...틀릴 일이 가장 적긴 합니다.

drachen 2019.07.07. 00:53

1024shp라는건 원 제조사인 Safran에서 2017년 한화랑 개발하고, 처음 엔진 가동 시험을 했을 때 내놓은 기사에서 나온 수치 입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당시의 설계 출력과 이후에 실물이 나오고 측정한 출력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출력의 1%도 안되는거라서 크게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육군하사박카사 2019.07.06. 23:50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겠지만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엔진 출력을 늘리기 곤란하고 그러기도 힘든 반면에  최대 이륙중량이

2~300Kg 만 증가하면 참 좋겠다.

엔진을 새로 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그럴 기술도 없고.

만약, 로터블레이드를 약 10Cm 늘리고 끝도 저항이 덜 받은 형태로 가공하면 어떻게 될까.
10Cm 길어져 기존의 밸런스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 블레이드 끝을 최근 유하는 식으로 가공하여

공기의 저항을 줄여 밸런스 파괴를 방지. 늘어난 로터블레이드로 인해 양력이 상승한다.
기계에 대해 잘 잘 몰라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시험 헬기에 늘린 로터블라이드를 장착하고 충분히 테스트하고.... 

 

이렇게 나름 생각했는데 완전 뇌피셜, 망상일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7.06. 23:55

여러 상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원 출처는 모르겠지만요...

 

"내가 한 상상은 앞서 누군가 이미 한 것이고, 그게 실현되지 않은 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기술이 가능했다면 벌써 적용되었겠죠. 

Profile image unmp07 2019.07.06. 23:56

제가 알기론 실제로 가능한 방법인걸로 압니다.(익면하중과 관계있던가 그럴겁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진동특성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겨서 새로운 기체를 개발하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가 될겁니다. 아마 5thsun님께서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을거니 찾아보시면 꽤 재미난 것을 알게될겁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7.07. 00:03

일단 그런 류의 적용이 이루어진 경우는 있긴 합니다. 일본의 SH-60K가  기존과 다른 로터를 적용했구요. 

그리고, LAH/LCH의 기본 모델인 EC155B1도 복합재 로터 등을 채택한지라 더 설계를 바꿀 여지가 있나 싶네요. 

게다가 로터를 국산화하면서 이미 최적의 설계를 적용했구요. 

아주 구형을 새롭게 개량하지 않는한 새로운 로터 적용으로 얻을 이득치는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2019.07.07. 22:16

그러고보니 EC155가 이미 로터에 최신기술이 때려박혀있는걸 잊었네요;;;;

 

이런걸 생각하면 큰 이득은 없을거같긴합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7.08. 00:39

로터 형상만 바꾸는 것으로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사례가 있습니다. 

AW-101에 적용한 BERP 로터가 그러합니다. AW-101은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개량해주는 헬기로 유명합니다. 

그 중 당연히 로터 시스템이 포함되며 그 중, 로터 허브와 로터 블레이드의 설계/형상을 변경해주면서 성능 향상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https://www.wikiwand.com/en/BERP_rotor

초기형 멀린 즉, EH-101로 불리던 시절 적용된 BERP III 형상에서, 아구스타에서 웨스트랜드를 인수하며 AW-101로 개명된 후 버젼에 적용된  BERP IV 형상으로 로터 시스템이 바뀌면서 payload가 600kg 증가하였습니다.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berp-iv-gives-merlins-more-payload-213937/

https://dspace-erf.nlr.nl/xmlui/bitstream/handle/20.500.11881/1050/2b1.pdf?sequence=1

웨스트랜드 쪽에서 이쪽 기술에 일가견이 있는지라, 수퍼링스를 기반으로 확대 개량한 와일드캣에서도 BERP III 로터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와일드캣은 형상과 엔진 모두 바뀌었기에 로터 변경만으로 얻어낸 성과는 아닙니다. 

이 BERP 로터 설계는 주로 로터 블레이드 바깥쪽 끝단의 형상을 변경해줘서 성능 향상을 얻어냅니다. 

유로콥터/에어버스도 EC-155 대체 기종인 H-160에 이러한 비슷한 개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9.07.08. 00:45

LAH/LCH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기술적으로 최상의 로터 시스템을 적용했느냐를 따진다면 그 대답은 "아니다"가 더 맞아보입니다. 

시간과 예산이 허락했다면 당연히 BERP와 비슷한 개념의 로터를 적용해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워낙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빠르게 진행해야했고, 허락된 예산도 넉넉치 않았기에 이런 신기술은 꿈도 꾸지 못했을겁니다. 덧붙여 에어버스/유로콥터에서 쉽게 주지도 않았을 것이구요. 

뭐 이제 회전익기 사업판을 크게 벌여놨으니, 수리온과 LAH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로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존기체 혹은 개량형에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7.08. 08:48

로터블레이드 개선으로 얻는 이익의 폭이 비슷한 %라면 작은 기체일수록 얻는 이익의 절대수치는 작아지죠.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