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플랫폼을 적용한 특전사 한빛부대 11진 대원들
https://www.yna.co.kr/view/IPT2019062000000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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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플랫폼을 적용하여 훈련을 받고있는 특전사령부 국평단 한빛부대 11진 대원들입니다. 아크부대가 처음 워리어플랫폼을 적용받고 난뒤 두번째로 적용하여 파병되는 부대이군요. 정말 멋집니다. 정말 장비만 바뀌었을 뿐인데 NATO군 특수부대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특히 발라클라바+고글쓴 대원이 가장 간지 텁니다).과거 한빛부대의 장비,장구류가 좀 부실하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걱정 했었고 그 이후 알음 알음 장비 장구류가 바뀌는걸 봤는데 이렇게 확 바뀌니 위험한 남수단 지역에서도 생존성을 최대한 높일수 있겠군요. 참고로 플래툰 잡지 에서도 이것과 관련해서 취재를 했고 곧 8월호에서 기사를 싣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정식으로 채택된 장비,장구류는 없고 시험중이군요. 현장의 실무요원들의 평가와 조언을 통해서 훌륭하고 좋은 장비,장구류들이 채택되었음 합니다. 이 사업이 꼭 제대로 성공하여 공수특전여단과 보병부대의 장비,장구류 발전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9년 중에 특전사 보급이 시작이라는데 아직까지 뭔가 더 남았나보군요.
저것도 확정이 아닌 시제품 시험입니다.
언론이 올렸으니 육군 SNS 필진으로 다녀온 저도 올려야겠네요.
가 정상적이나. 폰카라 별거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패스합니다.ㅜㅜ
참고로 시범은 저 사진의 비사격 시범과 동일 기동의 사격 시범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의 사진도 보고싶습니다. 꼭 올려주세요. 제가 먼저 선수를 쳤군요ㅎㅎ
탄피받이를 안 끼고 사격을 하는 사진들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아무튼 뭐 1단계 결과물이 모두의 눈높이를 충족시킬수 없더라도, 2030년대의 미래보병체계 구축까지의 갭을 보완해줄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참 의미있는 사업이고 몇가지 아쉬운점은 없잖아 있지만 이정도라도 순항중이기에 다행스럽고 그렇네요.
음 k1소총에다가 소염기를 안끼고 사격하는 사진이 있는것 같은데 총구화염이 엄청나네요
뭐 운용하는 사람들도 그걸 알고 소염기나 소음기를 사용하는거니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일부러 소음기낀것과 안낀걸 구분하기 위해 일부러 소음기의 우수성을 위해 일부러 저런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저 등에 메고 있는 배낭은 정식 명칭이 뭔가요?
위에 두개 아래 큰거 하나있는 거 말씀하시는거면 그냥 방탄복에 달려있는 거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달려나오는건가 보군요.
https://www.cryeprecision.com/ProductDetail/blczp402lxl_pouch-zipon-panel-20
이거 비슷한 놈으로 보이는데 아마 국내 업체쪽의 모방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