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g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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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홍보차 프랑스에 들렸던 영화 배우 톰 크루즈 씨가 이때 gign을 방문했는데요. 계획에는 없었던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맨위는 gign 지휘관인 laurent phélip 대령과의 사진입니다. 톰 크루즈 씨는 gign에서 대원들과 만남을 가졌고 사격시범도 같이 했다고 하네요. 근데 톰 크루즈 씨는 미국의 성룡이란 별명 답게 50대 중반임에도 스턴트를 직접 하시고 탑건 후속작에서 자기가 직접 전투기를 몰겠다고 하여 지금도 훈련을 받는등 여전히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것 답게 특수전 요원들과 같이 있어도 전혀 꿀리는것 없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저스틴 비버가 뜬금없이 톰 크루즈와 ufc 옥타곤에서 한판 붙고싶다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요. 음 아마도 비버는 곤죽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