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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 AH-64E 아파치 가디언

MIRAS | 조회 수 1404 | 2019.05.12. 00:08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ainonline.com/sites/default/files/uploads/2019/01/jul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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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맨틀 2019.05.12. 02:29

 인도가 공격헬기는 미제를 선택했네요.

탱크는 러시아제 T-90을 선택하고

기술이 없을것 같지는 않지만 저렇게 혼용운영하다보면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12. 21:04

탱크는 러시아제, 공격헬기는 미국제를 사용하면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거라고 보시는 건지요?

 

제 생각엔 정비나 관리, 탄약체계 모두 공유되는게 거의 없는 개별 카데고리라 별 상관 없어 보여서요. 

우리도 나토체계에 근간을 둔 무기체계지만 대전차 미사일을 러시아제 운용도 해보고 Ka32 가져다 이스라엘껄로 전자장비 교체후에 HH-32로 쓰기도 하고, 러시아제 전차 + 미국제 공격헬기라도 통신체계만 맞추면 운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보거든요.

우리도 그렇게 T-80U 가져다 잘 쓰고 있고요. 

 

해서 저랑 다른점을 보시는게 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APFSDSSABOT 2019.05.13. 18:41

일단 중공업 분야에서 인도는 한국과 창정비 관리 능력에서 현격한 격차가 있습니다.

 

한국은 육군 종합 정비창을 통해 알려진 것보다 선택과 집중을 명확하게 해서 M48계열 이하는

사단, 군달 직할 여단에 정비를 많이 맡기고 K1 계열 이상은 상당히 수명 관리를 잘 하죠.

아예 MTU에서 부품 찔끔 주문해서 1-2년씩 기다릴 필요없이 MTU MB871Ka-501엔진 

소유권 IP 이전 MOU가 체결했을 정도죠. 

 

(출처 STX 보도자료)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09/03/173533/

http://www.shipbuilding.or.kr/Press/200903/STXengine/STXengine.html

 

STXengine.gif

 

 

한국 육군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수준은 예를 들어 K1은 K1A1보다 전자-광학장비

국산화율이 낮은 대신 미국산 전자장비들이 오래되서 회로와 부품이 큼직큼직한데 그 점을 이용,

고장난 전자 부품을 기판에서 적출하고 교체하기가 용이해서 정비가 쉬운데요.

육군 종합 정비창에서 그걸 연구해서 전자장비 고장나면 정확히 기판에서 수명 다된 부품만 

칩과 컨덴서 등을 미리 충분 수량 구매해두고 딱 갈아줄만큼 아주 세세하게 관리체계가 잡혀있습니다. 

 

탄종 역시 

-M48계열 : 90mm 105mm 국산탄 공급 원활. 

-K1 계열 : 105mm탄 M48A5K와 호환. 엔진 완전 국산화

-K1A1, K2 계열 : 120mm 국산탄 공급 원활. 엔진 완전 국산화로 지속 관리 가능.

 

T-80U는 어쩌다 사올수 있는 소모품은 왕창 사오거나 캐터필러처럼 러시아보다 더 잘만드는

내구성 부품은 일부만 국산화하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 M48은 일선 부대 동류전환에 맡기고 

조금씩만 창정비 해주면서

K1, K2, 그중에서도 주로 오래된 K1계열 관리에 집중하는데 아주 빠른 생산, 작업 속도, 지속적인

부품 주문이 가능한 중공업 산업이 뒤를 받쳐줍니다.

 

겉보기엔 아준 T-55, Mk.I-II, T-90S, T-90MS로 주력 전차 종수가 한국과 비슷해보이는 한국과 

아준전차 관리(특히 전용으로 튜닝한 MTU엔진)조차 잘 되고 있지 않은 인도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한국에서 T-80U 도입은 어느덧 벌써 23년된 사업이고 소량 도입인데다 부품 수급 문제로 점점

대항군 훈련 전차로 역할이 변하는 중이라 주력 전차로 도입하는 인도와 사정이 다르다고 봐야할 겁니다.

 

즉, 한국은 예상 밖에 파워팩 종수가 늘어나게 된 K2가 아쉽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전차가

K1계열, K2계열 두 가지고 인도는 아준 계열, T-90S, 구동계, 주포, 전자장비 호환성이 달라진

T-90MS 세 종류가 됐고 여기에 K2를 포함 새로운 서방 주력전차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종이 되죠.

인도는 국산탄 제조 수준 때문에 실전용 주력탄종은 수입해야 하구요. 

 

여기에서 세세하게 들어가면 러시아 요즘 새 전차들이나 개량형은 케로젤 장전장치를 개량해서

약점이던 세장비를 개선했는데 T-90S 장전장치 개량을 하지 않으면 탄종 수급이 125mm 내에서도

신형탄만 공급하면 되는 상황이 아니게 되서 이원화 됩니다. 아마도 M형 개수가 이뤄질 듯 하지만요.

 

한국이 이스라엘식 개조, 개수킷에 약한 대신 보다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선택-집중, 관리는 상당히 잘하는 편이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5.13. 20:13

창정비에 대해서 소상히 아시네요.

기판개수는 쉽지 않은건데, 종종하나 봅니다. PCB가 원래 10년이면 수명 다하는 겁니다. 종종 기판일부가 삭아서 내부회로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그 걸 부품 떼다가 붙이는데도 한계가 있지만, 그 만큼 오랜동안 노하우가 쌓였다는 얘기가 되니까, 인도에서는 따라가기 어렵겠죠.

Profile image minki 2019.05.13. 21:44

관리가 대단하네요. 보통 기판 자체를 통채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고장 부품만 찾아서 교체한다니....와! 대단 합니다.
 

늑대개 2019.05.13. 22:20

관련영상을 보면 오작동에 관련된 기판을 테스트 지그에 물리면 어느 소자가 불량났는지 바로 알려줍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5.13. 23:32

상용제품 테스트할 때 쓰이는 방법이죠.

그 만큼 많은 무기들에 대한 창정비 소요가 있다는 것이구요.

순한개 2019.05.14. 17:38

오디오 업계(?)에서는 널리 통용되는 방식입니다

오래된 오디오들 수리할때 해당 컨덴서만 찾아서 교체하는 방식이죠

보통 군용장비 기판이 최첨단이 아닌지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minki 2019.05.14. 22:14

그렇군요 보통 네트웍 장비나 IT쪽 장비들은 시간상의 문제 때문이라도 기판을 통채로 바꿉니다. 
기판들이 우르르 꽂혀 있는 구조라 문제된 부분을 바로 파악하는 시스쳄이 있으니 그 기판을 바로 바꾸는것이 
시간이 많이 절약되기 때문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13. 23:01

설명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 의문에 대한 설명이나 답변은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카데고리가 완전히 다른 별도의 무기체게를 따로 쓴다고 문제가 생기는가 하는겁니다. 

나토 표준인 전차체계 가진 우리가 보병에게 메티스나 알라봉 쥐어준다고 전차 운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보병화기에 문제가 생기나요?

마찬가지로 나토표준 전차체계를 가진 우리가 만약 아파칙 ㅏ아닌 엘리게이터를 선택했다면... 과연 두 장비 운용에 무슨 에로사항이 있었을까요?  

APFSDSSABOT 2019.05.15. 05:19

보병용 대전차 무기들이나 맨패즈 대공미사일들은 아랍 국가들처럼 가격과 성능, 용도 따져가며 홍전,

코르넷, 토우, 재블린, LAW. RPG-32까지 발사기, 조준기를 보유하고 재고가 있는 탄이면 뭐든 섞어 써도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별개로 보입니다. 충분한 훈련량이나 사격 경험이 더 중요하고 매티스M은 한꺼번에 

왕창 들여와서 토우보다 부담 사격당 비용 부담 덜하게 실탄 훈련하기는 참 좋았고 대신 도태 시기가 몰린게

아쉬운 정도였죠. 

 

이 경우 오히려 해당사항이 있는 것들은 비 특수전 일반 보병부대의 평범한 소총과 공용화기나 각종 화포 구경이 

말씀하신 전차, 헬기 문제에도 더 가까워 보입니다. 5.56mm SS109호환탄을 쓰느냐 AKS의 5.45 x 39 mm까지

섞어쓰느냐 7.62 × 51 mm NATO 호환탄이냐 7.62x54mm R을 섞어쓰느냐는 꽤 큰 보급, 군수지원 이슈로

번지니까요. 대전차 무기 가운데서는 칼 구스타프나 SMAW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가 싶네요.

 

이렇게 소총과 탄 수급 문제 하나만해도 곧바로 공격헬기에 적용해서 보면 중장비에서는 가장 훈령량 많고

많이 쓰는 30mm 기관포탄과 로켓 탄종의 미국-러시아 이원화처럼 눈에 보이는 문제들도 있지만

헬기, 전차에서 핵심적인 사안은 정비와 가동율 이슈라고 봐야 합니다.

아까 K1 전차의 MTU엔진을 완전 라이센스 수준에서 주무르는 한국과 특주에 가깝게 MTU가 맞춰줘도

수시로 퍼지는 아준과 같은 도입 수량과 개발과 운용 연차로만 따질수 없는 일들이 생깁니다. 

 

산림청 헬기를 예로 들어보면 현재 KA-32T/A계열이 주력인 카모프사 동축반전 소방헬기를 불곰사업에 얽혀 

도입한 초창기 운용 결과 도팡같은 경헬기로 할수 없는 본격 화재진압을 할수있었고 동급 반값에 이런 페이로드를 

가진 탓에 서방제 헬기를 여러대 사서 맞추려면 답이 안나왔기 때문에 정비성이 서방제보다 떨어졌지만 지속

구입하게 됐고 바로 이 경우가 꾸준한 동-서방 선호 장비를 섞어서 도입, 도태, 운용이라는 측면에서 제기하신

문제의 한국 사례에 가장 가까울 텐데요. 

 

인도의 수호이-30MK 가동율이 좋지 않은 반면 한국 산림청과 수입유통사는 아예 카모프사로부터 KA-32

대형헬기 정비조직 인증을 따서 가동율을 높여버렸습니다. 육군 종합 정비창에 기판 수리 사례가 있다면 산림청은

전국 각지 이동이 많은 만큼 릴레이나 퓨즈 등등 전자장비 수리 부품과 각종 소모품을 실은 카모프 헬기 수리 트럭을

운용합니다.

 

안타까운 일이기도 했지만 한국 공무원, 정비업체 인건비+카모프 헬기가 서구권 소방헬기 구입보다 여전히 

가성비가 훨씬 좋으니까요. 결과적으론 이후 카모프사가 기체는 물론 문제시되던 엔진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뤄냈고 한국의 노력 덕분에 수출시장에서 평판도 올라간 카모프사와의 관계도 아주 좋습니다.

소모 부품과 부품 수명을 서로 정확히 알고 예비 부품도 넉넉하게 공급해줍니다. 반면 인도는 계속 운용율은

내려가고 있고 수호이와 엔진 제조사 새턴-률카에 불만을 계속 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산림청이 외주업체와 함께 부족한 예산 내에서 한국 고유의 관리체계를 만들고 인력을 통해 

아주 잘 해내고 있는 거지 유로콥터나 벨, 시콜스키, 레오나르도 제품보다 카모프 헬기 정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근본 해결된 건 아닙니다.

 

거기다 군수로 오면 좀더 복잡해집니다. 아파치도 미군 장비치고 가동율이 다소 아쉬울 정도로 정비 일손이

많이 가는 헬기인데 Mi-28이나 특히 Ka-50,52는 베테랑 파일럿이 아니면 사고 우려가 있을만치 다루기나

정비하기가 쉽지 않은 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육군, 공군의 아시아 항공정비를 도맡아하고 Ka-32 정비 능력을 개발해서 부족한 비용 때문에 도입한 

장비를 곧잘 굴리는 한국이나 미그-21 개조킷까지 만들어 파는 이스라엘 같은 운용능력을 가진 국가는

세계적으로도 그리 많지 않고-사실상 거의 드물고- 특이한 경우에 가까운데다 거의 모든 국가가

후속지원을 넉넉하게 해주기엔 운용대수가 많지 않거나 심하면 인도의 Su-30MK처럼 넉넉하게 구매하고도

운용율이 떨어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한국이니까 예의 항공 정비 산업 기반과 특유의 빡센 노동으로 맞추는 거지 보통은 거의 못하죠.

인도도 우수한 과학-엔지니어 인력이 많은 국가인데 쉽지않은 문제였구요. 

 

인도보다 무기 도입 파편화가 더 심하지만 4차 중동전에서 놀라운 소련제 무기 운용능력을 보여줬고

여전히 러시아 무기를 사는 이집트 역시 오바마와 충돌이 있기 전까진 현재 대량 도입중인 Ka-52보다

아파치를 원했었죠. 이집트의 아파치, Ka-52 혼용은 정치적 문제가 컸습니다.

 
현재 산림청, LG만큼 러시아 헬기를 잘 굴리는 러시아 이외 국가나 업체가 있는가?
군사 분야에서 한국 산림청처럼 체계적인 러시아 헬기 종합 정비-운용체제를 갖출만한 현재 러시아
공격헬기 도입국 및 잠재적인 도입 국가가 있어 보이냐고 묻는다면 둘다 쉽지않다인데
러시아제 헬기 운용국이 미제 헬기를 특히나 아파치를 들이는 것도 보통 큰일이 아닌데다 편리한 서방 헬기
굴리고 있는데 뜬금 몇 배 손이 가고 가동율 높게 유지하는 못한 사례가 많으며 구입대수가 많지 않으면
후속 지원도 시큰둥한 러시아회사들의 워런티를 감안해가며 별개의 정비 라인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별개 카테고리가 아니라 창정비 산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판매국 워런티에 의존율이 높은 대부분
국가에서 많지 않은 정비 자원을 상호 잡아먹는 카테고리인거죠. 
 
미군 헬기 창정비 외주와 러시아제 정비 모두 능숙한 한국조차 코브라는 추가개량 없이 순차적으로 도태시키고
대형 공격헬기는 아파치 하나로 통일해서 도입하고 있으니 다른 주요 무기 도입 국가에서 아파치와 Mi-28
또는 Ka-52 모두 도입국 내부 창정비를 통한 적정 비용으로 높은 가동율을 달성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장 성공 가능성 높은 한국군은 육군은 계속 말씀하시는 Ka-52를 조기 배제했고 해병대가 Ka-32 사례를
보고 상륙전 수송 헬기로 동일 예산에서 많은 대수를 살수 있고 산림청과 수입 유통사 정비 노하우가 있는
카모프 헬기 도입을 잠시 고려했지만 수리온-마린온 사업으로 접었죠. 
 
요약하면 세계 국방비 상위권 국가 중에 러시아 외엔 러시아 공격헬기를 우선 고려할만한 국가가
대부분 서방 선진국이라 인도 정도밖에 없고 아파치도 까다로운 헬기인데 러시아 헬기는 더 난감하며
미군 항공 정비와 카모프 헬기 관리를 가장 잘하는 한국에게도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군용으로
소량 도입한 러시아 헬기는 일부 통신장비와 에비오닉스를 이스라엘에서 들여와서 부분 개조했습니다. 
공격헬기라면 IFF, MWS, RWR을 그냥 놔둘지 어떻게 운용할지의 고민도 생기겠죠. 전차와 또 다릅니다.
 
나머지 국가들은 러시아 업체들 특성상 워런티에 신경써줄 많은 도입수량을 사거나 한국같은 운용능력을
갖출 가능성이 둘다 낮다는 겁니다. 아파치, 바이퍼나 망구스타, ATAK같은 서방 헬기를 소량 도입하거나
그보다 약간 더 많은 대수의 러시아제 헬기를 도입하고 대신 아쉬운 가동율로 돌리거나 할 경제력밖에
없기 때문에 인도, 이집트, 아랍 부호국의 사실상 용병 노릇하는 아랍내 상대적 빈국 정도가 사실상
두 가지 기종과 어느정도 수량까지 도입할 수 있는 국가 전부인데  항공 창정비 산업이 발달한 한국도
구축하기 힘들었던 관리체계를 더 부족한 정비 자원과 국방비로 도입한다해도 애로사항은 많으며
그나마 국방비를 많이 쓰는 인도도 고정익기에서 이미 심하게 고전하고 있습니다.
 
헐... 어제부터 틈날때 계속 조금씩 쓴 글을 모아서 댓글 달았는데 이렇게 긴 글이 되버렸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16. 07:58

잘 읽었습니다.  죄송하지만 근데 위에 열거한거랑 러시아제 전차와 미국제 공격헬기 같은 완전히 카데고리가 다른 장비를 함께 운용하는게 왜 애로사항이 꽃피는지 궁금한건데요. 

 

길게 주변부 이야기만 쓰셨지 질문의 핵심에는 전혀 관계 없는 내용 아닌가 합니다. 언급하신것들은 그냥 하나의 카데고리로 서방진영과 동국권의 차이인거지... 왜 카데고리가 다른 장비에서 서방/동구권 혼합운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한겁니다. 

 

예를 들어 전투기를 Mig-29/Su-27계열 쓰는데 여기에 다시 F-16을 운용하면 같은 임무기 영역 안에서 별도의 정비 보급 운영에 에로사항이 꽃필수 있는데 왜 전차와 공격헬기라는 전혀 다른 카데고리 무기를 혼합운용하는게 문제가 꽃피는지 제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나 해서 질문드렸던겁니다.   길게 쓰시고 좋은글인건 감사합니다만... 다 아는내용이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공통분모이야기 이지... 제 질문에 맞는 댓글은 아닙니다. 

APFSDSSABOT 2019.05.21. 06:58 new

주변부요? 본질인데요. 표현하신 꽃피는 애로사항들의 내용입니다.

 

-각 수십대 이상 대량 운용 조건을 충족하고

-돈없어서 러시아제 들이는 국가들의 상황이 아니라면

-한국 산림청과 LG상사 카모프 민수헬기 사례같은 특별한 정비능력 배경과 역량 확보

 과정을 거쳐서 수준급 자체 정비능력을 확보하지 않는한

-문제가 생기거나 가동율이 낮아진다 인데 

 

생각하시는 안정적으로 대량의 서방-러시아 혼용 투트랙을 높은 가동율과 관리, 적정 비용으로 해결하고 있는

국가는 현시점에서 없어요. 양쪽을 대량구입하거나 할수있는 인도와 이집트처럼 돈을 쓸 여력있는 나라조차요.

낮은 가동율 또는 카모프 정비 외주 둘중 하나로 딱 돈값하죠.

일단 상상하시는 상황 자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셔야 합당한 답을 얻으실 수 있겠군요.

 

도입하면 이러이러한 문제가 생긴다가 본질인데 문제가 생긴다고 보지 않는다고 하시면 어떤 상황을 상상하셨든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둘다 잘 굴리는 상황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를 들어달라시는 겁니다.

역량 자체를 갖춘 국가가 없고 그나마 곧잘 해낼 가능성이 있는게 한국인데  군수 헬기를 대량도입하지 않았고

미르와 카모프를 소량만 특전용으로 굴리는 현 시점에서 정비 산업과 물적-인적 자원이 훨씬 부족한 나머지 국가들이

그 자원을 쪼개쓰면 운용이 성공적이지 못할수 밖에요.

 

10대 군사 강국 밖에선 창정비 산업에 본격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이 안 보이니 아예 답이 없고

그 안에서 가능한 인도, 좀더 쳐줘서 이집트 외엔 서방, 러시아 공격헬기 동시 대량 도입-운용 가능성 자체가 낮고 

높은 가동율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 답변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T-80U 전차 도입 초기 사례를 참조해서 상상하셨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윗 댓글에 군수 헬기로 가면

이스라엘 도움을 받아 개조부터 시작해야 하는 예도 들어드렸구요. T-80U도 동부전선 일부에 운용을 국한하지

않았으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기대하시는 내용은 사실상 과거형의 소수 사례를 근거로 이렇게 인도처럼 양쪽 다 대량도입해도 별 문제없이 

잘 굴릴수 있을 것이다라는 개인적인 상상의 범주에 가까와 보입니다.

 

저 역시 

'...라고 쓰셨잖아요. 거기에 대한 답변인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_-'

이 답변을 반복할 수 밖에 없네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21. 08:51 new

제 질문에 대한 답변 이야기가 아니고 서로 핀트가 안맞은 질문 과 답변입니다.  제 질문의 의도와 안맞는 답변이란 의미죠. 

질문에 대해서 제가 질문한 의도와  제 질문을 보시고 그걸 이해하신  APFSDSSABOT님의 질문의도 해석이 안맞은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늑대개 2019.05.13. 22:22

예를 든 무기들 전부 한국군에서 주력무기로 쓰이지 않죠. 불곰사업때문에 억지로 떠안은 물건들입니다. 운용유지에 애를 먹고 있는 품목들이고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13. 22:57

그게 공격헬기를 미국제 쓰는것 무슨 상관이 있나요?

늑대개 2019.05.20. 23:5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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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토체계에 근간을 둔 무기체계지만 대전차 미사일을 러시아제 운용도 해보고 Ka32 가져다 이스라엘껄로 전자장비 교체후에 HH-32로 쓰기도 하고, 러시아제 전차 + 미국제 공격헬기라도 통신체계만 맞추면 운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보거든요.

우리도 그렇게 T-80U 가져다 잘 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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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셨잖아요. 거기에 대한 답변인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_-

Profile image 안승현 2019.05.21. 08:48 new

주력무기에 육군 탱크가 구동구권 제품이고 육군 항공대 공격헬기가 서방제품인것과 이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우리 주력 육군탱크가 K1이고 만약 육군 항공대 공격헬기를 ka계열로 깔았다 치면 그게 우리 탱크와 운용하는데 서로 간섭하나요?

서로 간섭이 없는 영역의 물건이란 의미의 질문입니다.

순한개 2019.05.14. 17:39

수호이와 미라지가 공존하는 나라니 아마도 그 과정에서 터득한게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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