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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21 프로토타입 공개

데인져클로즈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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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140922.jpg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16702&thread=10r03

 

실물 공개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일단 올려봤습니다.

나중에 K21 PIP가 이뤄지면 CTA 포 바꾸고 이것저것 다는데에서 그치겠죠? AS21이랑 K21 은 보기륜에서부터 차이가 나니까요.

아니면 K21이 계획보다 더 적게 양산되었으니 AS21을 부분적으로나마 도입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육군은 차륜형 장갑차에 꽂혀있으니 AS21이 설 자리는 없을까요? 얘기 나눠봅시다!

그나저나 고놈 참 옆구리가 빵빵한게 튼튼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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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쥐약 2018.11.11. 08:24

기사에도 프로토타입이라고 나와 있네요ᆢ그럴데 생긴건 영락없는 모크업같네요

데인져클로즈 글쓴이 2018.11.11. 09:20
메론맛쥐약

실물이라는 표현보다는 프로토타입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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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8.11.11. 09:03

무게가 40톤에 1,000마력이네요.

방호력증대를 위해 마력높이고 그덕에 무게도 증가했네요.

알바리움 2018.11.11. 10:21

지상형은 차륜형 쓰지 않을까 싶어요 야지형은 지금 쓰는 k-21도 있는데 괜히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저렇게 옆에다 추가장갑을 달면 무게는 차치하고서라도 부유튜브(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를 장착할 공간이 없으려나요?

물늑대 2018.11.11. 12:24
알바리움

무게를 꽤 늘렸기때문에 수상 도하기능은 애초에 포기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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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8.11.11. 19:09

기사에서 프로토타입이라고 헀는데, 프로토타입, 시제기가 뭔지에 대해서 기자가 잘못 안것 같네요...

저건 축소모형 목업입니다. 

Mojave 2018.11.11. 19:53

호주군 사업에 나온 녀석들은 다 작동하는 시제폼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AS21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호주 말고 다른곳에도 제안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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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8.11.11. 20:31
Mojave

미 육군의 NGCV에도 발을 들이밀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물늑대 2018.11.11. 20:53

쉘든님 사이트에서 보니까, 포탑은 아예 외국제를 붙힌다고 하는군요. 점점 K21과의 접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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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짐 2018.11.11. 21:03

실물이 나오면 흥미로울거 같긴 합니다.

Hellboy95 2018.11.14. 22:16

K21이랑 뼈대부터 다릅니다. 애초에 기존 k21차체로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따라가기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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