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21 프로토타입 공개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416702&thread=10r03
실물 공개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일단 올려봤습니다.
나중에 K21 PIP가 이뤄지면 CTA 포 바꾸고 이것저것 다는데에서 그치겠죠? AS21이랑 K21 은 보기륜에서부터 차이가 나니까요.
아니면 K21이 계획보다 더 적게 양산되었으니 AS21을 부분적으로나마 도입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육군은 차륜형 장갑차에 꽂혀있으니 AS21이 설 자리는 없을까요? 얘기 나눠봅시다!
그나저나 고놈 참 옆구리가 빵빵한게 튼튼해보이네요
기사에도 프로토타입이라고 나와 있네요ᆢ그럴데 생긴건 영락없는 모크업같네요
실물이라는 표현보다는 프로토타입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무게가 40톤에 1,000마력이네요.
방호력증대를 위해 마력높이고 그덕에 무게도 증가했네요.
지상형은 차륜형 쓰지 않을까 싶어요 야지형은 지금 쓰는 k-21도 있는데 괜히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저렇게 옆에다 추가장갑을 달면 무게는 차치하고서라도 부유튜브(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서)를 장착할 공간이 없으려나요?
무게를 꽤 늘렸기때문에 수상 도하기능은 애초에 포기했을 겁니다.
기사에서 프로토타입이라고 헀는데, 프로토타입, 시제기가 뭔지에 대해서 기자가 잘못 안것 같네요...
저건 축소모형 목업입니다.
호주군 사업에 나온 녀석들은 다 작동하는 시제폼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AS21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호주 말고 다른곳에도 제안해보면 좋겠습니다.
미 육군의 NGCV에도 발을 들이밀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쉘든님 사이트에서 보니까, 포탑은 아예 외국제를 붙힌다고 하는군요. 점점 K21과의 접점이 없겠네요.
실물이 나오면 흥미로울거 같긴 합니다.
K21이랑 뼈대부터 다릅니다. 애초에 기존 k21차체로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따라가기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