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KT-1 15대 구매 계획에 대해서 확인

터키 관계자가 KT-1T 기본훈련기 15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터키 국방부 장관은 훈련기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간격 해소책으로 KT-1T 15대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의 자국산 훈련기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Hurkus의 개발 단계가 완료될 때까지 KT-1T가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Hurkus 첫 기체는 2018년에 터키 공군으로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터키는 금년에 다국적 군 훈련 비행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두 훈련기 모두 계획중인 훈련 센터에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 1월엔가 나왔던 소식의 재확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