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테르미나토르》 는 처음으로 KRET 으로부터 관성 항법 시스템을 획득
출처 | http://tass.ru/armiya-i-opk/189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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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8AMTSh-VA
북극의 《테르미나토르》 는 처음으로 KRET 으로부터 관성 항법 시스템을 획득
http://tass.ru/armiya-i-opk/1894236
http://ria.ru/defense_safety/20150410/1057820932.html
http://www.arms-expo.ru/news/vooruzhenie_i_voennaya_tekhnika/sistema_navigatsii_dlya_vertoletov_ot_kret/
http://vpk.name/news/129953_kret_osnastit_vertoletyi_v_arktike_noveishei_sistemoi_navigacii.html
모스크바, 4월 10일. /타스/. "북극" 헬리콥터 Mi-8AMTSh-VA 는 처음으로 콘체른 《무선전자 기술》 (KRET, 《로스테흐》 산하) 에서 개발한, 스트랩다운 관성 항법 시스템을 획득했습니다. 회사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2015년 동안, Mi-8AMTSh-VA 헬리콥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비행 장비를 위한 120개의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2020년까지 KRET 은 연간 1500개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콘체른에서 지적했습니다.
KRET 은, 북극 환경에서의 시스템은 완전히 자율적이고 고도로 정확한 항법을 제공하며 파일럿이 전자장비 부분의 실패에서도 길을 닦을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경우 새로운 항법 시스템의 작동 기온 범위는 -60℃ 에서 +55℃ 이며, 최대는 -70℃ 에서 +85℃ 입니다. 더하여, 장비는 높은 방사성 환경에서도 작동합니다.
콘체른은, 개발된 시스템이 해외 유사체에 뒤지지 않으며 작동 보장 사이클에서는 능가한다고 확신했습니다 - 50000시간 이상.
《테르미나토르》 라는 별명을 가진 북극 버전 헬리콥터 Mi-8AMTSh-VA 는, 2015년 하반기에 비행 시험을 개시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5기의 실험 기체를 주문했지만, 부서는 동형 헬리콥터가 군에 최대 100기가 필요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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