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유럽에서 군사력 이동에 대해서 결정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opinion/comm...in-eur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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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 회담에서의 강조되었던 NATO 통합에 대한 우려와 국방비에 대한 논쟁이 정상회담과 유럽 위원회가 열린 동안 이루어진 유럽의 방위와 억제에 대한 결정을 가리고 있다. 두 고위급 행사 모두 유럽에서의 방위, 억제 그리고 준비태세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는 없지만 의미있고 가시적인 결론을 냈다.
최근 나토는 유럽안 그리고 공중, 육상 그리고 해상을 통해 전략적 차원을 공급을 보장하는 능력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독일에 새로운 지원 및 군수 사령부를 세우는 것과 같은 전략적 행동이 포함되며, 오늘날 유럽 전역의 군사 이동의 범 정부적 성격을 다루고 있다.
7월 정상회의는 대안 공급 루트를 확인하고 적절한 수송 능력을 확보하는 것과 같이 중요하지만 덜 눈에 띄는 작전과 전술적 차원에 문제에 대한 작업 필요성을 인정했다. 동시에, 유럽 연합은 2018년 3월 군사 이동 행동계획에 결과로 EU의 External Action Service오 유럽 방위기구(EDA)가 수행한 준비 작업에 따라 군사 이동성에 대한 초점을 재확인했다.
(이하 생략)
* EU내 이동의 자유를 보장한 셍겐 협정처럼 군사적 셍겐 협정을 맺고 이를 위한 준비를 하자..뭐 이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