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기와 KC-390이 보잉과 엠브라에르 협력의 주요 초점이 될 것

엠브라에르는 보잉과의 중요한 제휴를 계기로 특수임무기와 KC-390 수송기의 두가지 영역을 성장시키고 금년말까지 협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엠브라에르 디펜스 앤 시큐리티 CEO이자 사장인 Jackson Schneider는 판보로 에어쇼에서 Defense News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의 거대 방산회사와 이들 두가지 협력 프로그램에 거의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두가지를 시작으로 다른 것도 올수 있지만 이들이 우리의 주요 초점이다."라고 말하고 양사가 생산하는 기술인 무인 시스템의 공동 작업에 대해서는 논의된바가 없다고 했다.

그는 KC-390은 엠브라에르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했다. 이 비행기는 금년 말 브라질군에 도입될 것이며, 처음으로 이 플랫폼이 현역으로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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