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공미사일 기술의 세계적 선두주자가 되었다고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july_201...ogi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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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요 대공방어무기 개발업체인 China Aerospace Science 와 Industry Corp's Second Academy의 연구원들 덕분에 중국이 대공방어기술에서 세계적 선두주자가 되었다.
2007/2008년 이후 중국은 새로운 방공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했을때, 중국의 방공 시스템은 주로 구소련제 SA-2/SA-75 Dvina로 구성되었지만 이제 중국의 방위산업은 HQ-9, HQ-12, HQ-16 등을 포함하여 많은 종류의 대공방어 시스템을 설계 및 개발했다.
Zhang Yiqun Laboratory의 아카데미 연구원들은 모든 미사일의 두뇌인 통제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서 중국의 새로운 방공 미사일 시스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국은 러시아제 S-300 PMU-2 Favorite과 HQ-17이라는 이름으로 TOR-M1도 사용하지만, 중국은 러시아제 TOR-M1 시스템에 많은 부분을 개선시켰다.
2018년 러시아가 2014년 중국과 맺은 정부간 계약에 따라 S-40 Triumf 첨단 대공미사일(나토명 SA-21 Growler)의 첫 연대분을 납품했다.
이전 세대의 대공방어 미사일들과 비고하여, 새로운 세대의 미사일 시스템은 더 넓은 거리에서 표적을 탐지하고 기술적으로 더 정교해졌으며, 중국을 그런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할수 있는 소수의 국가로 만들었다.
(이하 생략)
기술실증을 했다는 말 같은데.. 성과로는 1등이 아니다고 볼 수 있으려나요 ㅡ,.ㅡ;
이것저것 많이 개발해서 1등했다 뭐 이런 소리 같습니다.
하여간 공산주의자들의 허풍허세란 못 말리겠네요...
기술도 중요하시면 실전배치와 이상없이 작동하는게 더 중요하죠.
한국은 그럴 능력도 없지만, 중국이 엔진 데드카피해서 출력저하로 고생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기술축적도 쉽지는 않다는걸 잘 알 수 있습니다.
근데 s400급 대공미사일은 만들고 얘기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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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중동에서 홍전 대전차미사일이 그럭저럭 굴릴만한 TOW의 염가판 대용품으로 자리잡고
계속 서방 대전차미사일 대응 체계로 시리즈화가 진행됐듯이 대공미사일도 쓸만한 열화판에
나름 중국의 빠르게 발전 중인 전자, IT산업을 결합하고 성과를 내는게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전투기처럼 터보팬엔진 수준같은 거대장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켓과 미사일은 중국도
기술 축적과 기본기가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