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10km 정도 떨어진 병사들에게 500파운드급 물자를 보급할 드론 원해
출처 | https://www.marinecorpstimes.com/news/yo...te-tro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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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드론 운반 서비스는 최대 페이로드가 40파운드(18.14kg) 이하로 제한되지만, 미 해병대는 적어도 약 10km 떨어진 병사들에게 500 파운드 (226.8kg) 가량의 물자를 전달 할 수 있는 더 크고, 강력한 자율 드론 운반 시스템을 원하고 있다.
정부 FBO.gov 웹사이트에 해병대 무인 항공 및 타격 무기 실행 사무국이 등록한 정보요청(RFI)에서 드론 운반체의 중량은 1320 파운드(598.7kg)을 넘지 않고, 소형 차량에 적합하고,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주야간 운용이 가능한 것을 원하고 있다.
설정에서 발사까지 30분이 걸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내년초에 운용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연구원들은 여러번 운반을 원하므로, 복구와 회복 시간도 짧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운용자들은 드론은 어디서든 자율 또는 수동으로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
RFI의 일부는 해군-해병대 프로그램인 차세대 군수(NexLog)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군수 혁신을 모색하고 3월에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자동화된 드론 프로젝트를 선보인 행사가 열렸다.
Hive Final Mile라고 불린 프로젝트는 그의 민간인 생활중 공급사슬을 담당한 모터 트랜스포터 장교인 해병대 예비군 중령 Christopher Thobaben에 의해 부분적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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