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RK 《헤르메스》 는 100km 거리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을 것

헤르메스-A

PTRK 《헤르메스》 는 100km 거리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을 것

http://vpk.name/news/129509_ptrk_germes_sposoben_unichtozhit_cel_na_udalenii_100_kilometrov.html

새로운 러시아 대전차 로켓 복합체 (PTRK) 《헤르메스》 는 100km 거리의 목표를 파괴할 것

툴라 OAO 《기기제작 설계국》 (KBP) 국장 블라디슬라프 실킨이 타스에 전했습니다.

"최신 PTRK 《헤르메스》 는 2가지 버전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 셀킨이 전했습니다. - 가시선 내의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개발된 로켓은, 20km 거리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고, 개량형은 - 시야 외 목표를 100km 거리에서 파괴할 수 있습니다."

KBP 대변인은, PTRK 《헤르메스》 가 다중플랫폼이며 항공 조달 수단, 육상 기술품 및 소형 전투 함정에도 설치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선도는 항공 바리에이션에 주어져 있습니다 (코드명 - 《헤르메스-A》) - 셀킨이, 근미래에 "Ka" 및 "Mi" 헬리콥터의 무장 기능 시험이 있음을 덧붙이며 말했습니다. "홀딩 《러시아의 헬리콥터》 는 자체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KBP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필요한 적재량을 가진 무인 비행 장비에서의 PTRK 《헤르메스-A》 의 사용이 허용됩니다.

블라디슬라프 셀킨은, 대전차 유도 로켓 (PTUR) 복합체는 적의 중장갑기술품과 다른 종류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TNT 환산중량 13kg 에 상응하는 범용 파편-폭약 전투부 (BCh) 를 장비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PTUR 복합체 《헤르메스》 는 목표의 레이저 빔 조사에 따라 로켓의 수평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반능동 유도부 (GSN) 을 장비합니다. "예로, 열 유도의 적외선이나 전파탐지 종류의 새로운 자율 GSN 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킨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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