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naval/2018/0...t-forward/

신임 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 그의 전임자가 옹호했던 일반적으로 일본에 사령부를 둔 미 제7함대가 담당하던 아태지역에 대한 함정의 전술 통제를 샌디에고를 사령부로 두고 있는 미 3함대가 담당하는 것에 대해서 발을 빼고 있다.


전 태평양 함대 사령관 Scott Swift 제독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광대한 태평양 작전에서 해군이 채용했던 구조를 연상하게 하는 구조를 사용하여 7함대가 북한의 도전을 담당하고 3함대가 나머지 지역을 담당하면서 책임 지역을 나누었다. 그러나 5월 취임한 신임 태평양 함대 사령관 John Aquilino 제독은 몇달간 비판 받은 이 컨셉을 버리기로 했다.


태평양함대 대변인 Charlie Brown 대령은 Defense News에게 이 용어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지만, 사령관은 앞으로 새로운 개념을 시험할 것이라고 했다.


Brown 대령은 "3함대 전진은 필요할 경우 3함대의 기동 부대 능력을 모으고, 태평양에서 두 함대의 함정을 모아 싸우도록 하는 개념이었다."고 말하고 "3함대 전진이라는 용어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새로운 태평양 함대 사령관은 거대한 힘의 경쟁 시대에 기동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새로운 패권 경쟁과 국가 방위 전략에 따라 태평양 함대는 Fleet Force Command(미 함대 사령부)와 협력하여 모든 적에게 대항할 수 있는 완전한 해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과 능력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통합할 것이다."


"3함대 전진"은 2016년 3척의 구축함으로 수상 작전 그룹(Surface Action Group)을 만들어 해군의 중요 수상전투함들과 함께 새로운 운영 개념을 시험하고, 그후 올해 초에는 칼빈슨 항모 타격그룹을 서태평양에 배치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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