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defense-aerospace.com/article...eport.html

영국이 이달말 판보로 에어쇼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투기 전략의 공개를 준비하면서 미래 전투기에 대해 스웨덴과 협력에 대한 초기 논의를 가졌다.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최첨단 항공전력을 유지하지하려는 야망에 대한 신호로 2020년까지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까지 회사와 제작 계약 체결을 위한 일정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전략은 아직 내각의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것은 작년에 프랑스-독일의 미래 전투기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었지만, 잠재적인 해외 파트너들에게 영국이 이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을 노리고 있다.


이 성명은 2040년부터 타이푼을 대체할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모든 파트너쉽에서 앞선 설계의 역할을 영국이 할 것을 강조하여 국제 협력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펜 전투기를 만드는 사브를 내세운 스웨덴이 잠재적인 관심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여러 소식통들이 밝혔다.

 


* 에어버스 : 범유럽 솔루션으로 갑시다!
* 영국 : 우리 브렉시트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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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18.07.07. 05:42

일본과도 협력하는 건 어떻게 됬답니까?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7.07. 06:11

일본은 누구랑 협력할지 또는 독자로 할지 결정안한걸로 압니다.

돼지국밥 2018.07.19. 05:15

일본쪽은 록마, 보잉, BAE가 붙었다 하더라구요.

ranger88 2018.07.07. 08:35

합작에 대한 기사를 볼때마다 조별과제의 단점이 떠오르며 이번에는 어떻게 꼬일것인가를 생각해보는게 비정상일까요?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NH90을 생각하면 합작은 2개국 이상 참가하면 실패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가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논 2018.07.07. 11:24

이건 성공 확율이 높아 보이네요 스웨덴과 영국 둘다 단독으로 개발하기엔 이젠 전투기 값이 너무 비싸고 , 포기할 수는 없으니 무엇보다 영국은 그나마 조별과제에서 끝까지 남아서 완수하는 스타일이고, 타고난 이기주의자  프랑스가 빠져있으니 성공확율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스웨덴 특유의 소형기 위주로 개발된다면 KFX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빅맨 2018.07.08. 12:49

독일 프랑스가 거의 6세대 수준이던데 영국도 5세대나 6세대로 가겠죠.

6세대라면 저기에 우리도 끼는 방법도 어떤가요?

개발비도 많이 줄텐데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7.08. 13:57

2040년 배치 예정이라면 2020년대부터 개발에 들어갈텐데, 그땐 우리가 한창 KFX를 개발 마무리하고 배치1,2를 도입할때 입니다.

아무리 공동개발이라도 그때 또 전투기 개발에 돈을 들일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빅맨 2018.07.08. 16:27

여력이 문제이긴 하겠네요.

Kfx개발이후는 큰 돈이 드는 사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인도네시아처럼 우리가 부분쿠자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2040년대에 5~6세대는 우리가 개발라긴 어렵고

그때 쯤에도 지금 f3t구입처럼 새로운 기체을 사야겠지만

전투기가 첨단화 되면서 구입 가격이  비싸질 것이로 예상되어

공동개발로 기술 얻고 일부 납품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안을까 합니다.

아스튜트 2018.07.16. 10:46

왜 성공확률이 높다고 보시나요?? 유파도 프랑스 빠지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들어오지 않았나요??

 

 

지논 2018.07.16. 13:58

어차피 항상 중도에 땡깡부려서 1차 파토위기를 불러오는 프랑스가 애시당초 없다는 점.

본인도 말씀하시듯이 유파때도 빠졌죠

 

그리고 이번엔 사공이 적다는 점 

 

스웨덴의 입김이 적용되서 소형기로 완성시킬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도입가로 완성될 확율이 높다는 점

 

저렴한 도입가일 경우 문제가 생겨도 어지간하면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영국이나 스웨덴이나 이게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농담 아니고 F35, KFX 아니면 유로파이터나 그리펜의 극단적인 개량일 정도일 거라는 점

 

영국은 어지간하면 조별과제에 남아서 완성시키던 나라라는 점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성공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아스튜트 2018.07.18. 03:15

사공이 적은것과는 별개아닌가요? F-35도 사공은 많은데 그럭저럭 추진되는걸 보면.. 사공이 많은거보다도 어떤 나라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스웨덴이랑 영국이랑 어떤 한 나라가 리드를 해야 상대적으로 수월할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차세대 전투기인데 영국이 소형기로 만족할까요? 이 전투기는 유파를 대체하려는 목적인가

Profile image F-22 2018.07.08. 16:38

가능성이 높겠네요. 영국이나 스웨덴이나 자국의 전투기 개발역량을 유지하고 싶어하고 독자개발하기엔 재정적으로 부담이 있으니까요. 같은 유럽이고 영국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스튜트 2018.07.16. 10:47

유파꼴이 안나고 비교적 성공적으로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려면 확실히 리드를 하는 조장 역할을 누군가 해야할텐데, 그 역할을 스웨덴이 하나요? 영국이 하나요?

Profile image F-22 2018.07.18. 21:31

영국이 하겠죠. 무엇보다 엔진의 개발역량은 영국만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레이더나 항전 같은 것은 양국 모두 공동개발을 할만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고 비용통제도 상대적으로 쉬울테고요. 무엇보다 2개국 밖에 안되니까 기타 역할분담이나 생산공장의 위치 같은 부분에서도 훨씬 잘 진행될 겁니다.

아스튜트 2018.07.19. 04:20

근데 이 전투기는 영국은 유파 대체하려는 목적이 맞나요?? F-35는 이제 막 배치하기 시작하는 기종인데, 유파가 맞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7.19. 04:27

2035쯤에나 배치될 예정이니 유파 대체기가 맞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18/jul/16/uk-tempest-fighter-jet-typhoon-farnborough-airshow

아스튜트 2018.07.19. 04:39

음.. 그러면 이번에도 제공기 컨셉으로 가려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라팔처럼 멀티롤을 추구할지.. 제공기로만 하면 스웨덴의 이해관계에 맞을지도 궁금하구요.

Profile image F-22 2018.07.19. 07:55

유파는 냉전기에 개발 컨셉이 잡혔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은 멀티롤기가 대세이므로 순수 제공기로 갈 확률은 낮아보입니다. 전투기의 대당 가격이 비싸지고 단일목적기가 사실상 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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