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차기 프리깃 건조업체로 Type 26 제안한 BAE 시스템즈 선정

BAE  시스템즈가 호주의 전후 최대 건함 프로그램인 대잠전 프리깃 9척을 건조하는 350억 호주 달러(미화 259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에서 승리했다.

말콤 턴불 총리가 6월 29일 https://www.c4isrnet.com/land/2018/06/29/electronic-warfare-capabilities-challenged-in-eastern-european-exercise/Project SEA 5000에 따라 건조될 Hunter급으로 알려진 함정에 BAE 시스템즈의 6900급 Type 26 Global Combat Ship(GCS)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Hunter급은 전세계적인 불확실성의 시대에 호주군에 높은 수준의 살상력과 억제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
.
영국의 설계의 선정은 이탈리아 핀칸티에리가 제안한 FREMM 다임무 프리깃의 ASW, 스페인 나반티아가 제안한 호주가 보유한 6350톤급의 대공전(ASW) 구축함의 기반인 F-100 Alvaro de Bazan급 설계와 오랜 비교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