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곡사 무기 방어를 위한 미사일 선택 준비중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digital-show...ect-fi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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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로켓, 포탄, 박격포, 순항미사일 그리고 드론을 막기위한 두번째 요격체를 찾기위한 프로그램의 첫 단계에서 260만 달러 규모 계약 세개를 체결했다.
록히드마틴은 미니어쳐-힛-투-킬(MHTK) 미사일을 과학 기술 단계에서 벗어나 개발 단계로 성숙시키는 계약으로 이중 하나를 따냈다.
그리고 레이시언은 이스라엘 라파엘의 타미르(tamir) 요격체의 미국 버전인 스카이 헌터(Sky Hunter)로 하나를, 또 하나는 가속된 개선형 요격체 구상(AI3, Accelerated Improved Interceptor Initiative)에 기반한 것이다.
미 육군은 2019 회계연도 예산 문서에서 RAM, 순항미사일 그리고 드론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제공할 새로운 지대공 미사일을 원하고 있으며 조달을 위한 경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이 확장 임무 영역 미사일(EMAM, Expanded Mission Area Missile)으로 부르는 미사일은 수년간 RAM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곡사 화력 방어 능력 증분 (IFPC Inc, 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 Increment 2 program) 2의 두번째로 인증된 요격체가 될 것이다.
미 육군은 이미 시스템을 위해 AIM-9X 사이드와인더를 하나의 요격체로 선정했지만, IFPC가 다임무 발사대(MML)을 특징으로 하면서 육군이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에 다양한 요격체에 자격을 부여하길 바라고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