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L?sns=copy

10~12대 가능, 검토..

1(수리온)+2(UH-1공여) 옵션도 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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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18.06.08. 13:53

혹시나 첫해외고객이라고 출혈 판매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논 2018.06.08. 18:18

그래도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규모의 경제가 구성되니 본전만 쳐도 팔아치우는 게 낫지 않을 까요?

컴뱃메딕 2018.06.08. 19:44

첫 손님에게는 할인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입장에서는 오래된 쿠거 숏바디 일 뿐이죠.  항공기는 유지비가 많이드는 장비라서 부품. 정비소요가 많습니다. 프린터 싸게 팔고 잉크로 돈벌듯이 일단 많이 팔아야좋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6.08. 19:50

한국항공에서 T-50 계열기를 그렇게 팔았다가 우리 공군에서 추가로 주문했던 FA-50 가격하고 많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아 이번 정권 검찰에서 수사를 했었습니다. 결국 무혐의로 끝났지만, 그 과정에서 평생을 나라를 위해 정직하게 사셨던 부사장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살 떨려서라도 할인 못한다고 봅니다. 

컴뱃메딕 2018.06.08. 22:51

정치적인 입장과 장사는 별개죠. 물론 말씀하신 사안대로 추궁한다면 앞으로 그 누구도 수출도 개발도 안하게 될겁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6.08. 23:14

KAI는 정부 수요로 먹고살고 최대주주가 한국수출입은행인 공공기관(?)에 가까운 기업이며, 정치적인 이유로 모가지가 날아간다면 임원진이 자기보신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이상할건 아니겠죠. 

람다쥐 2018.06.09. 06:18

안타까운 일이지만 수사 건 때문이 아니라 이라크 미수금 때문이 큽니다. 

시기도 이라크 출장 직후였고요. 

수사나 감찰이 필요 없다는 늬앙스로 들릴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6.09. 13:51

글쎄요. 그 당시 카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기에 어떤 한 사건 때문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수사나 감찰이 필요 없다는 뉘당스로 들으셨다면 잘 못 들으신겁니다. 

람다쥐 2018.06.09. 13:55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4207

 

당시 뉴스입니다. 귀하께서 수사나 검찰이 필요없다고 주장하시진 않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당시 일반적으로 여겨지던 상황과 다른 정황을 말씀하시면 오해하기는 쉬울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6.09. 13:59

가져오신 링크도 특정 미디어, 혹은 그 특정 미디어 담당 기자의 개인 의견일뿐입니다. 

당시에 미디어에서 어떻게 보았다가 아니라, 당시 특정 기업을 상대로 어떤 조사가 이루어졌다 정도만이 사실일뿐, 나머지는 그것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일뿐입니다.

링크를 걸어두신 기사에서도 " 수사가 사업 전 방위로 번져가며 경영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은 있었던 만큼, 수사 성격이 다소 달라질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09. 14:03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95549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219748Y


여러 뉴스에서 자살한 김 부사장은 검찰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기사들에서도 보듯이 이라크 수출 대금 외에도 사장 구속 등도 심리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된 하성룡 전 사장이 횡령과 분식회계로 유죄 받았다는 소리는 없지 않나요?

아..이건 아직 재판중이군요.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자기들 업적 자랑할려고 방산업체들 털고 턴게 한두번도 아닌 것도 있구요.

아뭏튼, 비리와 개발 미비는 분명히 구분되어야하는데....그게 어떤 입김에 의해서인지 죄다 비리로 뭉뚱그려지는게 안쓰럽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09. 14:13

우리나라 방산비리 수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334268/1

 

비리 수사는 필요하지만, 현재 같은 방식은 문제가 많습니다. 비리 찾기가 아닌 흠짓 찾기일 뿐이구요.

람다쥐 2018.06.09. 14:24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반대 의견이 있는 미디어의 기사라도 가져오심이 좋지 않을까요?

아무리 언론 신뢰도가 바닥이래도 귀하의 의견보다 신빙성이 적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에 의하면 비슷한 의견을 내비치는 다른 매체도 많던데요. 

전부 '자의적인 해석이다' 라고 치부하면 세상에 믿을 기사가 어딨겠습니까. 

그냥 자기 생각만 말하면 그만이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6.09. 14:26

맨 윗줄 동감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필요합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6.11. 00:59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1/2017092101530.html

당시 여론이 "일반적으로" 어떠했다..라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인용하신 기사를 포함 일부 언론에서 이라크 출장과의 관련성을 언급했습니다. 

그 일부 언론에서 추정한 내용이 "일반적"이었다고 귀하께서 "자의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있는것 아닌지 되묻습니다. 

제가 인용한 기사를 비롯한 다른 언론에선 고인이 되신 부사장께서 자신이 재직한 회사에 대해 전방위로 수사가 들어오자 압박을 느끼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라고 나옵니다. 특정 사건(이라크 관련)과 연관 지어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접한 기사만으로 무엇이 "일반적"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기자나 매체가 자의적으로 추정한 내용을 사실인냥, 혹은 널리 설득력있게 퍼진 의견인냥 말하시면 사실을 왜곡하거나 호도하는 것입니다. 

람다쥐 2018.06.11. 19:36

김인식 전 부사장이 이라크 실적 때문인지, 아니면 검찰 수사 때문에 자살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는 점들이 있긴 하죠. 

'일반적이었다' 라는 수사는 적절하진 않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드러난 점들은 어떤가요?

 

김인식 부사장은 이라크 수주 관련 책임자였으며

당시 이라크에서 대금을 처리받지 못하던 상황이었고

이라크에 출장한 직후에도 대금을 처리받지 못했습니다.

그 직후 돌아서 자살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전부 기사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찾기 어렵진 않으니 링크를 첨부하진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57080

 

유서에는 분식회계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고 합니다.

(링크가 있었는데 작성 와중 분실했군요. 역시 찾긴 어렵진 않습니다. )

 

부사장 사건과 별개로 보충해서 분식회계는 어떤가요? 

금감원은 분식회계라고 인식하며 정밀감리 실시 중입니다. 

http://news1.kr/articles/?3259454

협력 업체도 분식회계를 인정하지만 고의성만 부정하고요.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3024

 

지금 하성용 회장에 대한 분식회계의 고의성을 따지는 재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곧 결과가 나온다는데, 두고보면 알겠지요. 

 

부사장의 자살이 이라크 수주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이 '일반적'이지 않았다면 그건 그렇다고 치죠. 

그러나 나열한 사실들로 종합하면 수주에 관한 문제점 때문에 자살했다고 판단해도 무리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제점들이 있는데 "무리한 수사가 이루어졌다." 라고 주장하면 그게 사실에 맞지는 않을 겁니다. 

Profile image MIRAS 2018.06.11. 20:21

제가 언제 "무리한 수사가 이루어졌다"라고 주장했습니까? 

람다쥐 2018.06.11. 21:42

그렇게 말씀은 안 하셨지요.

그렇지만 "이번 정권 검찰에서 수사를 했었습니다. 결국 무혐의로 끝났지만... " 라고 서술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날아올라 2018.06.08. 16:05

잘 됐네요. ㅎㅎ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6.08. 20:29

팔 수 있을때 팔아야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6.09. 11:55

민수용으론 해외판매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나마 팔수 있는건 유럽제 최신모델에 최신옵션 바른 기종들 가격표에 필요수량을 채울수 없는 동남아 국가들이...

기골/동력계설계는 구식이더라도 내부 장비를 최신옵션으로 발라 성능대비 가격이 저렴해 도입국이 필요수량 채울수 있는 틈새시장 수리온의 쫍디 쫍은 틈새시장이 아닐까 합니다. 

 

팔수 있을때 팔아야죠.  항공기 한대라도 팔면 운용유지를 위한 하위산업이 30년 보증되는거니까요. 

광주만호 2018.06.09. 15:19

트랜스미션 유럽 수입산인데,, 수출에 앞써서 조달계획 확실히 세우고 계약해야죠... 나중에 미션때문에 지체보상금 눈뗑이 맞으니까요

PANDA 2018.06.11. 22:45

에이 사겠다고 한 건 아니네요. 정치인이 "할 수 있다~" 하는건 안 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고, "하겠다~" 하는것도 확답이 아니라 할 수도 있다는 뜻이잖습니까?

빅맨 2018.06.12. 00:39

네 정치인들은 싸인하기전까진 모릊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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