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과 하원, 미 공군 항공기 프로그램에 대한 법안에서 차이보여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congress/201...-aircra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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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유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미 상원 연간 국방정책 법안은 대통령안이 요구한 2019년 77대 구먀에서 2대를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국가 수권법(NDAA)의 상원과 하원 버전을 조정함에 따라 내부에서 군 참모들과 의원들이 실강이를 벌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원 군사위(SASC)가 승인한 법안은 F-35 JSF뿐만 아니라 KC-46 급유기와 E-8C JSTARS에 대해서도 하원 법안과 다르다.
SASC 법안은 공군과 해군을 위한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F-35를 한대씩 줄여 스페어, 개조 및 보관 수리 능력을 위한 예산으로 전용하고자한다. 이 법안은 또한 이미 정기적으로 의회와 소통하고 있는 F-35 프로그램의 상태와 방향을 분기별로 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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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RS
하원 법안은 공군이 새로운 첨단 전장 관리 시스템(ABMS, new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에 찬성을 포기하도록 미 국방부에게 JSTARS 교체 계획을 추진하도록 강제할 예정이다. 하원과 SASC가 기존의 JSTARS 퇴역에 대해서 제약을 가하더라도, SASC 법안은 자금 조달을 가속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공군의 첨단 전장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ABMS의 아이디어
- 지대공 미사일에 취약한 - 가까이 상용 비지니스 제트기 크기의 정찰기를 두는 대신 전장의 병사들이 공군의 현재 항공기 인벤토리와 드론으로 지상 정찰 임무를 수행하여 융합된 그림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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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46
법안 초안에 따르면 SASC 법안은 "프로그램의 책임성을 복원"을 회복하기 위해 행정부가 요청한 것보다 한대 적은 KC-46 14대 구매를 위해 23억 달러를 승인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