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새로운 전투차량이 필요하며 IFV가 우선이라고

M1 전차와 M3 브래들리 보병전투차가 후계차종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Mark Esper 미 육군성 장관은 신형 보병전투차가 첫 차세대 전투차량(NGCV)이 되기위한 최고 우선순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전례없는 수준의 원격 통제 기술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엄청나다.

(에이브람스와 같은) 브래들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군의 교체 우선 순위 1번이 되었고, 다른 차량, 무기 등을 탐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군이 1번 순위 상태를 유지하였다 : NGCV는 장거리 정밀 화력, FVL, 이동식 네트워크, 대공 및 미사일 방어, 그리고 병사 살상력, 그리고 엑소스캘레톤은 언급되지 않은 육군의 여섯가지 현대화 우선 순위중 하나다.

NGCV의 첫 프로토타입은 9명으로 구성된 분대를 싫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더 큰 힘을 내도록 하이브리드 구동체계로 움직이며, 적 미사일을 물리치기 위한 능동 방어 시스템을 장착하도록 설계되었다.

전차의 중량에 속하는 약 53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방비 삭감으로 육군은 2014년 GCV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이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기 위해 요청한 5억9200만 달러대신 육군에게는 1억 달러만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래들리는 여전히 교체되어야 한다. 이번에 육군은 2019년까지 NGCV의 첫 유인과 무인 프로토타입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미 육군 관계자들은 프로토타입이 조종수를 지원할 인공지능을 갖추고, 승무원들이 전장에서 신속하게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360도 상황인식은 물론이고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타겟팅 및 표적 획득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