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형 무인정찰기 사업에서 유로호크때의 큰 실수를 회피하길 바래

5년전 약 7억 달러를 들인 실패한 프로그램으로 상처를 입은 독일 국방부 관리들은 미해군으로부터 노스롭그루만이 제작한 트리톤 무인기 세대를 구입할 준비를 하면서 고통스러운 실수를 피하기를 바라고 있다.

독일 정부는 의원들에게, 특히 자신들은 새로운 무인기의 공동 공역에서의 감항성에 대해서, 항공기가 필요한 허가를 얻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프로그램 오프램프(빠져나오는 진출 차선)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Tagesschau 웹사이트는 국방장관은 좌파 Die Linke 정당 소속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예를들어, 관계자들은 "감항성 자격인증 계획"에 대한 계약 조항을 계약에 넣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독일 당국은 미국 당국에 의한 트리톤의 탐지 및 회피 시스템 인증이 독일군의 자체 안전 검사관들의 승인으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물러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계약을 취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미국 해군의 글로벌호크 파생형은 독일에서 Persistent German Airborne Surveillance System의 약자인 Pegasus로 불린다. 베를린은 최근 워싱턴에서 독일의 항공기 요구에 대하여 FMS 승인이 날 것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계약 협상은 2019년 상반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첫 Pegasus 무인기는 2025년 독일군에 소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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