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를 지키는 F-16에 처음으로 신형 레이더 장착하기로
출처 | http://www.militarytimes.com/story/milit.../70489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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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미국 수도를 방어하는데 경고등이 켜지기 시작한 본토방어를 수행하는 F-16 업그레이드 계획을 마무리 했다.
본토방어를 수행하는 제1공군 사령관은 자신의 사령부에 있는 주방위군 공군의 F-16에 신형 AESA 레이더를 장착하는 긴급 운영을 요구했다. 공군은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업그레이드를 위한 계획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전구전력 프로그램 획득 담당인 Timothy Ray 중장은 목요일에 하원 군사위원회에 참석한다.
메이랜드주에 있는 엔드류스 주방위군 합동기지에 있는 워싱턴 D.C를 지키는 제113 비행단 소속 F-16이 처음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참모본부 전략 계획 및 요청 담당인 James Holmes 소장은 레이더 추가와 함께, 센서, 정찰 시스템 그리고 지휘통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AESA 레이더 시스템을 통합하는데 기체당 3백2십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년초에 제1공군 사령관은 주방위군 F-16 블럭 30의 비행을 요구했다.
* 얼마전에 나온 미 본토 방위를 수행하는 F-16용 AESA 레이더 개발과 연관된 기사입니다.
캬오스토리 2015.03.27. 21:44
무슨 aesa 레이다를 단다는 걸까요...
지금 나온것들은 불만이라서 새로 개발하자... 뭐 이런 뉘앙스의 기사도 본것 같은데..
지금 나온것들은 불만이라서 새로 개발하자... 뭐 이런 뉘앙스의 기사도 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