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다임무 발사대 프로그램의 두번째 발사 시험 종료
출처 | http://www.army.mil/article/145021/Army_...r_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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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다임무 발사대(MML) 발사 기술실증 유닛에서 3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육군의 간접사격 능력 Increment 2-요격(IFPC Inc 2-I) 생산 사무국은 Aviation and Missile Research, Development and Engineering Center의 지원으로 발사를 진행했다.
3발의 미사일 발사는 무인기 격추를 위한 AIM-9X 발사가 포함되었다. 저가 능동 시커와 소형 힛-투-킬 요격체는 성공적으로 발사되었고 탄도 궤적대로 비행했다.
미사일들의 성공적인 발사로 MML의 발사 튜브 통합과 미사일 부분 통합의 평가를 수행했다. IFPC Inc 2-I 프로그램은 2016년 3월 엔지니어링 시연를 남겨두고 있다.
AMRDEC의 MML 프로그램은 기술적 성숙과 위험 감소 단계에서 IFPC Inc 2-I 시스템 통합을 위해 두개의 MML 프로토타입을 설계, 제작 그리고 인도하게 된다. MML은 다양한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 위협에 대항하여 포괄적인 대공방어를 위해 다양한 요격체를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차세대 대공방어 발사대다.
육군은 2019년부터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 공대공 미사일 AIM-9X를 지상 발사용으로 만들어 IBCT의 통제하에 통합 대공방어망을 제공하려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