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작전헬기 해외구매로 가닥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46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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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리온 해상작전형은 포기하나봅니다. 어떤기종이 도입될지 궁금하네요.
eceshim 2015.03.27. 11:22
와!일!드!캣!
Mi_Dork 2015.03.27. 11:25
이미 예견되었던 상황이라... 와일드캣 도입으로 결국 결론내리겠네요.
빅맨 2015.03.27. 12:54
미루고 미루다 국내개발 시간 다 보내놀고 해외개발이다.~~
해외에서 도입하면 해외에서 뇌물 받아 장겨놓으면
걸릴일도 없고 귀찮게 국내개발을 왜?
이런 느낌은 왜드는 걸까요
해외에서 도입하면 해외에서 뇌물 받아 장겨놓으면
걸릴일도 없고 귀찮게 국내개발을 왜?
이런 느낌은 왜드는 걸까요
빅맨 2015.03.27. 13:06
요즘 걸리는 뇌물은 다 국내애서 받은 뇌물이나
외국에서 받아서 국내 들어와서 문제생긴 것이죠
크에 외국에 쟁겨놓은 놈들것도 잡아내야되는데
이놈들이 더 큰놈들인데 국세청의 의지문제도 있고
자료 맘대로ㅠ조사 못하는 문제도 있고~~
외국에서 받아서 국내 들어와서 문제생긴 것이죠
크에 외국에 쟁겨놓은 놈들것도 잡아내야되는데
이놈들이 더 큰놈들인데 국세청의 의지문제도 있고
자료 맘대로ㅠ조사 못하는 문제도 있고~~
eceshim 2015.03.27. 13:24
배 하나 더 가라 앉아야 정신 차리지. 얼마전 강원함도 무단 설계 변경으로 테스트 취소 됬던데.
영재 2015.03.27. 13:42
이리된이상 와일드켓으로 밀어야되겠네 쩝
ATACMS 2015.03.28. 00:26
만약 UH-1Y로 된다면 그야말로 미해병대 동생....
(그러나 와일드캣이 될거죠.)
(그러나 와일드캣이 될거죠.)
캬오스토리 2015.03.28. 03:26
백군기, "방사청이 외부 연구용역 결과 바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12/20150312001603.html
.....(중략)
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정감사 당시 백 의원은 해군이 도입한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한 대의 단독 작전가능시간이 최대 38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지난해에는 여야 국방위원들이 함께 체급이 큰 중형 국산 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상작전헬기 개발을 촉구했다. 그는 “국방위의 강력한 요구로 방위사업청은 해상작전헬기 국산화 가능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실시해 올해 1월 결과가 나왔는데, 해상작전헬기 국산화에 다소 긍정적이었던 연구결과는 방사청 보고 후 12일만에 전력화순연 기간이 연구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는 등 매우 부정적인 논조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하략)
아니, 왜 다들 수리온을 이리 미워할까요?
저는 전에 국방위에서 밀어준다는 이야기듣고 내심 수리온이 되길 바랬는데 왜 또 연구를 하겠다는걸까요...
수리온이 어디가 어때서!!
(개발기간땜에 그런가... ㅜ.ㅜ)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3/12/20150312001603.html
.....(중략)
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정감사 당시 백 의원은 해군이 도입한 신형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한 대의 단독 작전가능시간이 최대 38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지난해에는 여야 국방위원들이 함께 체급이 큰 중형 국산 헬기인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해상작전헬기 개발을 촉구했다. 그는 “국방위의 강력한 요구로 방위사업청은 해상작전헬기 국산화 가능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실시해 올해 1월 결과가 나왔는데, 해상작전헬기 국산화에 다소 긍정적이었던 연구결과는 방사청 보고 후 12일만에 전력화순연 기간이 연구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는 등 매우 부정적인 논조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하략)
아니, 왜 다들 수리온을 이리 미워할까요?
저는 전에 국방위에서 밀어준다는 이야기듣고 내심 수리온이 되길 바랬는데 왜 또 연구를 하겠다는걸까요...
수리온이 어디가 어때서!!
(개발기간땜에 그런가... ㅜ.ㅜ)
Mi_Dork 2015.03.28. 05:37
캬오스토리
군에서 국산 무기체계에 불신을 가지는거야 그렇다 치고... 일단은 내외적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존에 외제 구매해서도 잘만 썼는데?"와 같은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고 봅니다. 뭐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떡고물' 이야기도 어느정도 현실성이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모든 군의 체계도입사업에서 다 그렇게 천편일률적으로 주된 이유가 되었었다고 보기엔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