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육군, 나토군이 알래스카에서 멀티도메인 전투 훈련 실시

미 공군과 육군이 나토 동맹군과 함께 레드 플레그 알래스카 훈련동안 훈련 역사상 처음으로 합동 능력을 보여줬다.

제18 야전포병여단은 Eielson 공군기지 소속 제353 전투훈련비행대와 협력하여 HIMAS 급속 침투 임무를 수행했다. HIMARS는 160km 이상 떨어져 있는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이동식 지상 시스템이다.

미 공군과 육군은 HIMARS 두대를 실은 C-17 한대를  발사 위치인 Fort Greely로 보넀다. HIMAS 한대가 로켓을 발사했을때, F-15, F-16, 그리고 E/A-18이 같은 영공에서 싸우고 있었다.

제353 부대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무기 담당관 Ronald Crabtree 중령에 의하면, 이 항공-지상 협력은 새로운 작전 기반을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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