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009.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0747.html 

문정인 “동맹 없애는 게 최선…한·미 동맹, 다자 체제로”

 

 

 주한미군주둔을 지지하며 중단기적으로는 한미동맹에 의존하는것이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한미동맹에서 지역다자안보협력으로 나가야한다는 말을 한것같군요,

 

 나토,유럽연합,아세안,컬프협력기구를 사례를 보면

한미안보 동맹에서의 전환이후 한반도 지역안정 디지안보협력기구가 제대로 기능을 할지는 의문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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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5.18. 12:38

애초에 동북아 국가들은 유럽처럼 서로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이해관계도 다른데 우리와는 맞지 않는 현실 같습니다.

울프팩 2018.05.18. 13:08

NATO는 집단안보체제이고 OSCE가 유럽권의 다자안보체제인데 그 결과는 지금 우크라이나사태의 유럽.독일군의 처참함.등등을 보시면 되고 아세안 다자가 다자의 안보를 보장못해서 서로 군비경쟁하고 있죠. 교수님이 십수년전 생각에 있으시네요. 2000년에는 다자안보논의가 있었는데 북핵 보유및 다자체제의결말들이 좋지않아서 그만두신줄알았는데. 아직도 저 구상이라니...좀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의자왕 2018.05.18. 13:26

설마 그 안보체제가 미국러시아중국과 함께하는 체제는 아니겠죠? 현정권으로는 일본 미국과 함께 가는 동맹체제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 심사숙고해서 장기적인 안목을 좀 가졌으면 하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5.18. 13:28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국이 아닙니다. 독일군의 처참함은 나토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에서 주요한 안보위협이 사라진 결과라고 봐야죠.

 

그것과는 별개로 집단안보체제가 동북아시아에서 구성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그래서 '단, 중기적'으로는 동맹체제가 유효하고 '장기적' - 제가 살아있을 날에 올지는 의문이지만.. - 으로 그렇게 되는걸 바란다는 자신의 희망사항을 말했다고 이야기는 덧붙였죠. 그게 특보라는 위치에서 할 발언으로는 적절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미국과 중국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중간에서 사이좋게 다 지낼수 있다는 꿈은 듣기는 좋은데 도달하지 못하는 이상향에 가깝지 과연 그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울프팩 2018.05.18. 14:35

네.우크라이나는 NATO는 아닙니다.NATO는 다자간안보협의체도 아니구요. 대신 다자 체제인 OSCE의 1994 부다페스트 선언으로 안보를 보장받았습니다. 핵포기도 했죠. 뭐 그 결과는 국토의 침탈/핵공격 위협이었죠. 20년만에. 그게 누가원인을 제공했느냐의 논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다자간안보협의에 의한 안정보장이란게 얼마나 허상인지 말씀드리는것 입니다. OSCE가 우크라이나에서 한 것이라고는 안전보장이 아닌 러시아(동부반군)에 붙잡혔다 풀려나는것일 뿐이니까요.  독일의 군축의 배경도 OSCE가 주도하는 군축의 영향도 지대했으리라 봅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5.18. 13:54

선 넘지 말랬다고 선 타는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분들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Berlin사람 2018.05.18. 16:47

학문적 입장에서 학자로선 충분히 가능한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만 한 국가의 외교컨트롤 타워의 수장으로선 아쉬운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외교적 행보를 가질지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5.18. 16:54

그게 저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죠.... 

 

근데 예에에에에전에 나는베를린사람입니다 라는 닉네임의 회원분이 계셨는데 같은 분이신가요?

물늑대 2018.05.18. 17:05

제 생각엔 우리나라의 외교컨트롤 타워의 수장은 외교부 장관인 것 같은데요. ^^;;;

Berlin사람 2018.05.18. 18:37

엄밀히 따지면 대통령이 외교칸트롤 타워의 수장이죠 :) 실권으로 본다면 외교안보 특보가 오히려 외교부장관보다 힘쎌겁니다. 특히한미동맹정도 사안이면 외교부장관이 영향을 미칠 여지가 별로 없죠.

gslky 2018.05.20. 09:05

죄송하지만 저분 문정인씨데로 한미동맹이 없어지고 다자동맹이 되는 순간 우리나라는 구한말의 열국의 놀이터가 될겁니다

저분말은 우리가 최소 일본정도의 국력을 가진 강대국이 아니면 실현되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강대국이라고 착각하는거죠

이게 자주자주하는 한미동맹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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