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중국과 해군 협력 재검토할듯

-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가 말레이시아내 중국 함선들의 존재를 허용하는 것을 재검토할 수 있다.
- 이런 움직임은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인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국방 관계에 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총선에서 승리한지 몇 시간뒤, 말레이시아 신임 마하티르 모하메드 총리(* 이전에 말레이시아 총리 맞습니다)는 전 여당이 허용한 중국 해군 함정의 말레이시아 출현을 허용하는 등 여러가지 몇가지 친중국 정책을 절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92세의 총리는 1981년부터 2003년까지 총리를 역임했고, 말레이시아 제14대 총선에서 Najib Razak 총리의 행정부를 물리치고 5월 10일 다시 총리가 되었다.

* 말레이시아 나지브 총리는 부패 문제가 불거지자 중국이 총리 소유 은행에 자금을 공급하면서 밀접한 관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