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IMI 매각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스라엘은 IMI를  금년 말까지 가장 높은 자격을 갖춘 입찰자에게 매각한다는 계획이 돌아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났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기업기관(GCA)의 Ori Yogev는 "그 작업은 중단되지 않는다....우리는 절차를 중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년간의 논의와 짧은 민영하 계획들에 이에 정부는 이번달에 공식적으로 입찰 요구서를 발행했다.

가을까지, 정부는 IMI에 대한 입찰자 또는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다.

새로운 회사의 90% 이상의 주식이 12월말까지 적격인 외국 투자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후보자들은 5월 15일까지 이스라엘 정부에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들중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걸러진 업체만이  GCA의 IMI의 회계, 기술 개발 프로그램 그리고 주문량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게 된다. GCA의 자료실에 접근하기위해서는 1백5십만 달러의 은행 보증이 필요하다.

GCA에 따르면 IMI은 5개 사업부 11개 부서가 있고, 화력, 기동 그리고 소구경 탄약의 3개 사업부는 5개의 고객 중심사업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