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I, 군사 화물 수송등을 위한 자율 불도저와 트럭 개발중

이스라엘 IAI가 군대와 광산 시장을 위한 자율 불도저와 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Globes Sunday지는 "수년안에, 인공지능 능력이 이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오면서 선진 군대가 사용하는 대부분 차량이 자율화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하는 법을 알고 있고, 우리는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왔다."는 IAI의 지상 로봇 시스템 부장인 Meir Shabtai씨 발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Robocon 시스템은 병사들이 운전하지 않아도 선도 트럭을 쫒아가도록 군수 트럭 호송을 자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에 더해, IAI는 공병임무를 위한 무인 불도저인 Panda; 도로에 심어진 시한 폭발 기계를 미리 탐지하여 기계화부대와 보병부대가 가는 길을 여는 임무를 수행할 순찰로봇 Sahar, 그리고 기타의 것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Shabtai 부장은 "지상용 군사 로봇 시장은 2025년까지 연간 10~20% 성장하여 15억 달러에 이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특히 정기 순찰 및 보안 임무의 틀에서 북쪽 국경과 이집트 국경 그리고 가자지구와 같은 다양한 분쟁 지역에서 무인 차량의 사용을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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