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부총리 로고진, Ka-52 탑승 체험

로고진은 "날으는 전차" 를 경험

http://lenta.ru/news/2015/03/22/rogozinheli/

러시아 정부 부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은 Ka-52 《알리가토르》 를 타고 비행했습니다. 그의 마이크로블로그 Twitter 에서 사진이 첨부된 채로 전했습니다.

Сегодня на таком летающем танке круги нарезал pic.twitter.com/14FgfhHuud

— Dmitry Rogozin (@Rogozin) 2015년 3월 21일

헬리콥터는, 로고진에 따르면, 통제하기 쉽습니다. 정치인은 세계 체고의 기계라 칭했습니다. 똑똑한 전자장비로 채워져있지만, 너무 과하게 많지 않습니다. 자연적으로, 장갑 기계가 되었고, 경량 헬리콥터보다 더 단단합니다." -로고진이 기고했습니다.

"<생략>.. 총체적으로 러시아 군용 헬리콥터는 ─ 세계 최고입니다." -그가 덧붙였습니다.

Ka-52 《알리가토르》 ─ 타격 헬리콥터 Ka-50 《쵸르나야 아쿨라》 의 개량형입니다. 다양한 물체, 기동 및 고정 지상 목표를 탐지하고 식별하며, 적의 장갑차량, 헬리콥터 및 경량 항공기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Ka-52 《알리가토르》 는 러시아 VS 를 위해 양산되고 있으며, 또한 수출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군항공대는 최소 120기의 동형 헬리콥터를 2020년까지 획득해야 합니다.

일찍이 남부군관구 프레스-서비스는, Ka-52 는 "기수를 목표로 배치하는 비행 경로의 변경 없이 기동하며 사격할 수 있다" 고 전했습니다. 《알리가토르》 는 시속 100km/h 속도로 후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알리가토르》 는 《미스트랄》 급 함선에 탑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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