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해양항공대 사령관, 항공모함을 위한 항공기에 대해 언급

Su-33

해양항공대 사령관이 항공모함을 위한 항공기에 대해 언급

http://lenta.ru/news/2015/03/20/carrier/
http://www.arms-expo.ru/news/vooruzhenie_i_voennaya_tekhnika/palubnye_istrebiteli_su_33_budut_modernizirovany_/

함상 전투기 Su-33 은 현대화되고 향후 10년간 새로운 MiG-29K 와 같이 운용될 것이고, Yak-130 의 항공모함에서의 사용은 계획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해군 해양항공대 사령관 이고르 코진이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Su-33 은 현대화될 것이고 최소한 2025년까진 유지될 것입니다. 이들은 MiG-29K 와 함께 운용될 것입니다. Su-33 은 장거리 PVO 영역에서 작업하고, MiG-29K 는 가까운 중거리 영역을, 근거리는 함선 PVO 가 폐쇄할 것입니다." -코진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MiG-29K 는 이미 함대가 획득을 시작했으나, 아직까지 이들 항공기는 단지 연습-훈련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코진은 또한, 함대가 경량 항공기 Yak-130 을 함상 기반 용도로 사용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해상형" Yak-130 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MiG 및 Su 항공기로 충분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