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육군: 금년 중 신형 통제 시스템 획득 / "미래 병사" 장비, 무인기 정보 획득 / 작년 6000대 차량 획득

단일 정보 공간

육군은 2015년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획득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50319/1053359472.html
http://www.arms-expo.ru/news/vooruzhenie_i_voennaya_tekhnika/obedinennaya_priborostroitelnaya_korporatsiya_postavit_armii_elementy_ekipirovki_soldata_budushchego/
http://vpk.name/news/128624_suhoputnyie_voiska_v_2015_godu_poluchat_noveishie_sistemyi_upravleniya.html
http://vpk.name/news/128628_opk_postavit_armii_elementyi_ekipirovki_soldata_budushego.html

모스크바, 3월 19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2015년 모든 병사들이 자동화 모드로 통제되는, 단일 전투 시스템의 일부가 되게 하는 최신 통신, 데이터 전송 및 항법 수단을 획득할 것입니다.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 에서 리아 노보스티가 전했습니다.

"전술적 수준의 자동화 통제 시스템 (ASU TZ) 는 병력, 기술품, 정찰, 항법, 사격 파괴 수단을 모든 전투 유닛이 야전의 작전 상황을 주시하고 온라인 모드로 통제를 할 수 있는 단일 정보 공간으로의 통합을 가능케 합니다." -OPK 부총재 세르게이 스코코프가 말했습니다.

OPK 에 따르면, 올해 착용가능 세트의 군으로의 "중요한 조달" 이 기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품에 대한 군의 필요는 오늘날 더 커졌습니다." -회사에서 지적했습니다.


장비의 가망성

병사들을 위한 범용 웨어러블 세트 (UNKV) 는 육군을 위해 설계되었고, 이 개발은 2014년 OPK 산하 콘체른 《별자리》 에 의해 완료되었습니다.

OPK 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적 병사의 "지능적" 인 장비 요소는 차량화소총병 구분대의 중대-소대-분대-병사 수준의 자동화 통제를 위해 작동하며 자동화 전투 통제 시스템으로의 완전한 통합을 제공합니다.

이 성분은 전투원들에게 확실한 지형 항법, 편성, 전술적 상황에 대한 정보의 송수신에 상호작용을 가능케 합니다. 고도의 자동화 적용으로 세트는 전투 상황에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엄청나게 간소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목표는 30초 이내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목표 탐지의 순간으로부터 파괴 수단으로 좌표를 전송하는데에 충분합니다.

무전기는 음성 및 데이터의 송수신을 두 개의 무선망 (구분대 및 지휘부) 에서 5km 밖에까지 제공합니다.

장비는 군에 GPS 및 글로나스 시스템의 항법 제공, 전투 차량에 무선 인터페이스를 통한 접속 제공 및 무인기를 포함한 다양한 관측 및 정찰 수단에 연결할 수 있는 가망성을 제공하는 지역 테이터 교환 및 통제 네트워크를 가능케 합니다.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모든 통신 채널에 대한 암호화가 구현되었습니다. UNKV 요소는 표준 군용 조끼에 위치합니다. 세트의 기능은 기기 구성의 변경 없이 추가적인 프로그램 모듈의 다운로드로 확장되고 공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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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V-3

"미래 병사" 장비는 무인기로부터 정보를 획득하게 될 것

http://tass.ru/armiya-i-opk/1839631

http://lenta.ru/news/2015/03/19/ratnik/

http://vpk.name/news/128628_opk_postavit_armii_elementyi_ekipirovki_soldata_budushego.html

http://vpk.name/news/128625_ekipirovka_soldata_budushego_pozvolit_poluchat_dannyie_s_bespilotnikov.html

모스크바, 3월 19일. /타스/.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로스테흐》 산하) 는, 무인기를 통해 정찰 데이터를 수신하기 위한 "미래 병사" 장비를 위한 요소를 개발했습니다. 회사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현대적 병사의 정보 장비 요소는 중대-소대-분대 수준에서 차량화소총병 구분대의 자동화 통제를 위해 종사하며, 자동화 전투 통제 시스템에서 완전한 통합을 제공합니다. 이 성분은 전투원들에게 확실한 지형 항법, 편성, 전술적 상황에 대한 정보의 송수신에 상호작용을 가능케 합니다." -OPK 부총재 세르게이 스코코프가, 프레스-서비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세트의 군으로의 주요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세트 구성에는 5km 떨어진 거리에서 음성 및 데이터를 송수신 가능한 개인용 라디오, 자동화 통제, 통신 및 상황 인식을 제공하는 전술 단말기 및 구독 PDA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는 군에 GPS 및 글로나스 시스템의 항법 제공, 전투 차량에 무선 인터페이스를 통한 접속 제공 및 무인기를 포함한 다양한 관측 및 정찰 수단에 연결할 수 있는 가망성을 제공하는 지역 테이터 교환 및 통제 네트워크를 가능케 합니다. OPK 에서, 세트에는 최초로 모든 통신 채널의 암호화가 실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세트 요소는 표준 군용 조끼에 위치합니다. 세트는 블록 및 도선 이음의 숫자를 최소화하며, 이것의 기능은 추가적인 프로그램 모듈의 간단한 다운로드로 확장되고 공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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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데르-M

러시아군은 일년간 6000대의 장갑차량 및 자동차를 획득

http://lenta.ru/news/2015/03/19/vehicles/

http://ria.ru/defense_safety/20150319/1053342661.html

http://vpk.name/news/128610_vs_rossii_za_god_prinyali_bolee_6_tyisyach_edinic_boevoi_tehniki.html

러시아군은 2014년 동안 6천대의 새로운 장갑기술품 및 자동차를, 또한 1천 개의 새로운 로켓 및 포병 무장을 획득했습니다. 국방차관 드미트리 불가코프가 신문사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불가코프에 따르면, 이 기술품 중에는 ─ 전차, BMP, BTR, 야전 수리 수단, 제병협동 자동차가 포함됩니다.

군으로 인계된 양산 무장 모델 중에는, 불가코프는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자주포 (SAU) 《무스타-SM》, 방공 로켓 시스템 S-300V4, 방공 로켓 복합체 《토르-M2U》, 개인용 방공 로켓 복합체 《베르바》 가 있다고 나열했습니다.

국방차관에 따르면, 2014년 이들의 조달 결과로 25개의 무장군 제대 및 부대가 완전히 재무장했습니다.

현재 2011-2020년 기간 동안의 러시아의 대규모 국가 무장 프로그램에는, 20조 루블 이상이 할당되었습니다. 2020년까지, 러시아군은 100척의 군함, 600기의 새로운 및 400기의 현대화된 항공기, 약 1000기의 헬리콥터, ZRS S-400 56개 대대 및 ZRS S-500 10개 대대, 또한 상당한 수의 신세대 장갑기술품 (미래 플랫폼 《아르마타》, 《쿠르가네츠-25》, 《부메랑》 기반의) 을 획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