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독일에 토네이도 대체기로 그라울러 제안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9562/ila-2...to-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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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독일의 파나비아 토네이도를 F/A-18E/F 슈퍼호넷으로 대체하기 위해 독일 공군에 E/A-18 그라울러 전자전 공격기를 홍보하고 있다.
베를린 에어쇼에서 보잉의 타격, 정찰 및 기동 글로벌 세일 디렉터인 Bryan Crutchfield는 jane's에게 EA-18G는 2030년대에 퇴역할 ECR 버전 토네이도와 IDS도 대체할 유일한 가용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이참에 독일이 구매해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EA-18G를 최소 20대는 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장기적으로는 F-35, F-15K, KF-16 비행대 20대에 EA-18G 4대 정도씩을 배치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고요)
FA-50 60대 보다도 더 중요한 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A-18G 전자전 공격기 비행대 전력은 북한을 상대로는 기본이고 일본, 중국 공군에서도 우리 공군을 우습게 보지 못하고 엄청 부담을 느끼게 될 가장 효율적인 공군 전력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려고 하죠. 문제는 이전에는 미국이 우리에게는 안팔고 있다는 것이죠.
트럼프는 말만 잘하면 팔 것 같은데 이참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안팔겠지요? 아마 미국 외에 도입한 나라가 호주 정도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본이 도입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으니 한국도 잘 비비면 살 수는 있을텐데 까 봐야 알겠네요.
최우방국인 호주도 임대형식이고, 일본은 아직 가능성도 잘 모르겠습니다.
호주는 그라울러가 임대형식이 아니라 재머가 임대형식입니다. 그라울러 자체는 기존 구매한 수퍼호넷을 개조해서 만들고요.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 때문이라도 도입해야 될 거 같네요 한국 일본 둘다
협상 잘하면 그라울러 우리한테도 안팔아주려나요? 일본이 도입 성사되면 우리도 가능성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F-35 가격의 2/3 정도인뎅... 그돈있음 F-35 더 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