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네개 회사가 함께 MALE 무인기 프로그램을 위한 미래형 임무 하부 시스템 제안
|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22405/F...uBwO0xuK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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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ttronica, Hensoldt, Indra 그리고 Thales의 유럽 네개 회사가 MALE(중고도장기체공) RPAS (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의 미래 보장 ISTAR(Intelligence, Surveillance, Target Acquisition and Reconnaissance) 기능을 제공하는 MOU에 서명했다.
회사들은 법규와 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Intelligence, Surveillance, Target Acquisition and Reconnaissance) MAEL RPAS에 대한 일관된 ISTAR 능력 사슬을 데이터 처리와 통신을 통해 제공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했다. 이 팀은 다른 회사와 협력할 수 있다.
네개 회사는 국방 전자 및 임무 시스테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 리더쉽을 공동 접근 방식으로 가져올 것이며, 그런 도전적인 프로그램의 내재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과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성장 잠재력을 보장하면서 제 시간과 비용으로 목표 지향적 구현을 보호할 것이다.
(이하 생략)
* 외국은 합병은 아니더라도 팀업도 활발합니다.
폴라리스
유럽 업체들의 팀업이 활발한게 나토측에서 국가/기업간 독자 부품이나 독자규격 쓰지 말고 규격이나 범용성을 맞추라고 요구하죠.
이게 또 재미 있는게 같은 나토표준 운운하지만 미국업체는 인치규격을 고수하려 들고 유럽 업체는 똘똘 뭉쳐서 미터법 규격 요구하고,
미국은 미국이 NATO의 핵심이니 미국산 장비에 늬들이 규격을 맞추라고 하고 유럽은 우리가 쓸건데 파는 늬들이 맞춰 오라고 하고...
군용 전술통신규약등 공동으로 쓰기로 합의해도 미국은 지네 독자제품 쓰겠다고 link-16 호환 미국표준이라며 독자제품 개발하고
물밑에선 오리의 발놀림처럼 참 바쁜 바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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